□ 일시 : 2013년 1월 16일 오후 2시□ 장소 : 부산민주공원 작은방 ■ 문희상 비대위원장 인사말 반갑다. 바쁘신 시간 중에 간담회에 임해주셔서 더할나위없는 감사의 말씀 올린다. 잘 알다시피 여기는 부산 민주항쟁의 성지다. 이 자리에 와서 사죄와 참회의 삼배를 드린 이유는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48%가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이 지역에서 4
□ 일시 : 2013년 1월 16일 오후 3시 40분□ 장소 : 한진중공업 천막농성장 ■ 문희상 비대위원장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다. 뭐라고 말씀 드릴 수가 없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정치의 본령은 배고픈 사람 밥 주고, 등 시린 사람 따뜻하게 해주고, 서럽고 어렵고 괴로운 사람들 옆에서 눈물 닦아주는 게 정치의 본령이라고 저는 배웠다. 저는 김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2012. 10. 31(수) 15:20, “사회안전, 현장에서 답을 찾다.” 제2탄으로 아주대병원 원스톱센터를 방문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매매 등 폭력 피해자에 대하여 365일 24시간 ONE-STOP 시스템에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2011. 8. 12(금) 10:30,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샘 게로비치 주한 호주대사를 접견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상근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두 분의 대화내용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대표’, 샘 게로비치 주한 호주대사는 ‘대사’로 표기) -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2011. 7. 28(목) 11:30, 대구 스타디움 현장을 시찰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상근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먼저 홍준표 대표최고위원과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은 대구 스타디움을 방문하여 문동욱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으로부터 경기장 시설 현황에 대해 보고를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은 2011. 6. 25(토) 16:30, 부산 상호저축은행 초량본점에서 농성중인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를 방문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상근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은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를 방문하여 피해자들의 호소를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황우여 대표 권한대행은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은 2011. 6. 22(수) 13:00,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헌정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법률소비자연맹총본부가 주관한 국회 의정종합평가회 및 대한민국 헌정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상근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의 인사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저희가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은 2011. 6. 22(수) 14:00, 렉싱턴호텔 2층 첼시룸에서 개최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위 회의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상근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의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 동계올림픽유치 결정이 이제 보름 남았다. 강원도민의 오랜 꿈이자 온 국민의 열망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은 2011. 6. 20(월) 14:30, 대전 동구 소제동에 위치한 주거환경개선지구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먼저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대전시 동구 소제동 인근에 주거환경개선지구 사업현장을 둘러보았다. 이 자리에서 지역 주민들은 “낡은 집이 주저앉기 일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은 2011. 6. 20(월) 11:00, 국회 의원회관 329호에서 이회창 前 자유선진당 대표를 예방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상근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두 분의 환담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하 황우여 대표권한대행은 ‘황’, 이회창 前 대표는 ‘이’로 표기)
- 방송일시 : 2011년 6월 3일(금) 06:00 ○인터뷰 전문 ▷ 서두원/진행자: 북한이 이례적으로 남북한 비밀접촉 내용을 전격 공개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 대한 입장과 3대 세습 문제에 대한 의견의 차이로 그동안 타협점을 찾지 못했던 진보정당 간의 통합 결의가 이뤄졌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야권 연대 행보도 더욱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