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다스리자한국은 세계최고수준의 스트레스 공화국한국인의 스트레스는 세계 최고수준이다. 또한, 돈, 스트레스, 비만이 우리 국민들의 건강과 삶의 만족도를 낮추는 3대 원인으로 나타났다.최근 ‘필립스 헬스 앤 웰빙지수’는 한국국민들의 스트레스 지수는 94로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미국(79) 일본(91) 프랑스
일에는 순서가 있다.“일의 순서를 잘 살펴서 나중에 해야 할 일을 맨 먼저 하지는 말라.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일을 먼저 하거 귀찮은 일을 뒤로 미룬다. 그러나 가장 긴요한 일을 먼저하고 부수적인 일은 여유가 있을 때 하는 것이다.어떤 사람은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승리부터 얻기를 원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하찮은 것들은 서둘러 배우면서도 명성과 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 것까지도 들으려 노력하는 것이다.한자 “청(聽)자를 보자. 이 '聽' 자를 분석해보면 재미있다. 바로 <耳 + 王 + 十 +目 + 一 + 心 >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한자를 경청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렇다. "왕(王)처럼 큰 귀(耳)로, 그리고 열 개(十)의 눈(目)으로 즉 진지한
주도적인 노력에 의해 스스로의 인생을 고결하게 하는 인간의 불가사의한 능력보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없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주도적이 되라.’스티븐 코비박사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이렇게 주장한다.주도적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을 진다.’ 이런 뜻
‘자신감은 확신에 찬 믿음에서 온다.’괴테의「파우스트」에 나오는 말이다. 자신감은 자기 자신을 믿는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자신감은 확신에 찬 희망과 신뢰를 가지고 있는 마음이다.’로마의 철인 키케로는 말한다.자신감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할 때, 그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 또 자
유머는 일상생활에서 대단히 중요하다.유머는 가끔씩 세상을 뒤집어 보는 연습을 해야 생기는 법이다.중국의 임어당은 말한다.“유머 센스는 우리의 문화생활의 내용과 성질을 바꾼다. 현대인은 너무 심각하게 생활에 대해 생각한다.”다음을 경우를 생각해 보자.(1) 자기의 청각에 이상이 생겼다고 생각한 청년이 병원을 찾았다. "선생님,
특별히 운이 좋은 사람이 따로 있을까? ‘과연 운이라는 것이 존재할까’영국의 심리학자 와이즈먼은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8년 동안 연구를 거듭 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마술과 착시현상이라면 사족을 못 쓸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 그가 열 살 무렵, 그의 마술실력은 손수건을 사라지게 할 수 있었고, 순서를 바꾸지 않으면서 카드 한 벌을
유언(流言)은 지자(智者)에게서 멈춘다.중국 유학자 순자의 말이다. 흐르는 말, 곧 소문은 시간이 흐를수록 걷잡을 수 없이 넓고 크게 퍼져나간다. 현자나 성자는 함부로 소문에 대해 흔들리지 않으므로 이들에게 이르러서야 비로소 멈춘다는 뜻이다. ‘군자는 교분이 끊어지더라도 나쁜 말을 하지 않는다.’사마천의 ‘사기’에
노블리스 오블리제최근 이탈리아 중부 몬테바르치 한 카페에서 캐머런 영국 총리와 부인 사만다 여사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이탈리아에서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한 카페를 찾았다. 그러나 영국총리가 속 좁은 행동을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이야기의 내막은 이렇다. 캐머런 영국 총리는 2011년 7월31일 부인 사만다
진실을 말해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영국의 소설가 시드니 헤리스가 지도자의 할 일이 무엇이며 진정한 지도자란 어떤 사람이냐를 명쾌하게 갈파한 말이다. 그는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도자란 사람들에게 가혹하지만 진실을 말해 주고, 걷기 어려운 길은 몸소 걸어서 보여 주고, 그들의 본능이 아니라 가장 밑바닥에 잠자는 우리
멘토와 멘티훌륭한 멘토(스승)는 당신이 함께 있고 싶어하고, 당신보다 경험이 많으며, 당신이 인생에서 성공하도록 돕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매일 무심코 지나치는 정서적인 부분에서 당신이 성숙하도록 돕는다. 만일 그런 사람을 발견했다면 당신은 멘토를 발견한 것이다. -밥빌-우리는 모두 스승이 필요하다. 당신을 위한 멘토를 찾고 만들어라.
‘붉은 여왕의 가설’(The Red Queen's Hypothesis)붉은 여왕 가설(Red Queen's Hypothesis)은 진화론에서 거론되는 원리로, 주변 자연환경이나 경쟁 대상이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기 때문에 어떤 생물이 진화를 하게 되더라도 상대적으로 적자생존에 뒤처지게 되며, 자연계의 진화경쟁에선 어느 한쪽이 일방
우정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이런 조사결과가 있다.대개의 사람들은 평생 약 400명의 친구를 사귀지만 끝까지 유지되는 우정은 10%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균 30명 정도의 친구가 있으며, 이들 중 가까운 친구는 6명이다. 친구 세 명 중 한 명은 일을 통해 만난다. 소크라테스가 가졌던 친구만큼 좋은 친구를 가진 사람은 여태 없었다. 그
항상 내 탓임을 생각하자.남을 손가락질 하면 한손가락만 상대방을 향한다. 반면, 세 손가락은 나를 향한다상대방이 하나를 잘못하면 나는 세 개를 잘못했다는 얘기가 아니겠는가?대개가 “일이 잘되면 모두 내 탓이고 잘못되면 모두 네 탓”으로 돌리는 것이 인간들의 행태이다. 이러한 현상은 어느 나라나 어느 세대이거나 비슷한 현상이지만 우리나라
박근혜대통령은 4.19. 취임 후 첫 수유동 '4.19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방명록에 "국민행복과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면 누구나 짊어져야 할 숙명적 양대 과업을 축약해 선포한 고전적 일필이라 할 수 있다. 국민이 경제적으로 잘 살고 복지가 확충된 사회...행복한 나라다. 그러나 이와 함
김정은 집단을 다스리는 데는 “침묵은 금이다.”라는 속담을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언론자유의 나라이다 보니 북한 집단 보다 말의 통제가 어렵다. 그러다 보니 백가쟁명 속에 말의 홍수가 넘쳐나고, 이러한 와중에서 정부 정책도 자주 휩쓸려 자충수를 많이 두게 됨을 보아 왔다. 북은 “당 중앙”이 침묵을 지키면 세상
박근혜 정부는 취임 40일을 맞은 현재 십자포화 공격과 같은 어려운 국정 상황 아래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십자포화 같은 난국을 돌파하고 사느냐, 죽느냐의 정면 돌파를 하지 않으면 시간이 기다려 주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그 “십자포화”란 바로 북핵을 무기로 한 김정은의 도발과, 남한 내 종북 좌익 세력의 팽배와, 경제침체, 그
지난 3월 29일 자활과 상환의 의지가 확실한 서민들의 채무를 구제해 주겠다는 취지의 ‘국민행복기금’이 출범했다.
박근혜대통령이 후보로 있을 당시 후보자 티비 토론에 나와 ‘지하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말실수를 하여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다. 아마 박근혜 대통령은 그 때부터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실현하고야 말겠다고 마음먹었던 듯 보이는 ‘지하경제의 양성화’에 드디어 칼을 뽑아 든 모양이다.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위대한 지도자이자 위대한 총리, 위대한 영국인을 잃었다."- 데이비드 캐머런 현 영국총리"국가의 정치사뿐만 아니라 세계의 정치사를 바꾼 지도자들은 거의 없다. 마거릿이 바로 그런 지도자다. 영국에서 그가 만든 변화는 적어도 1997년까지 노동당 정부에서 유지됐고 전 세계 정부에서 채택됐다."- 블레어 전 영국총리.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