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정책포털 korea.kr이 ’녹색성장을 퍼뜨리고 녹색생활습관을 올려라‘ 이벤트를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담은 UCC를 널리 퍼뜨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행사로, 녹색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지난해 12월 1차 이벤트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이다. 참여방법은 korea.k
총재일정1월 1일(목)08:20 현충원 참배 (국립서울 현충원)09:30 자유선진당 단배식 (중앙당4층 대회의실)대표일정1월 1일(목)07:00 2009 금강해맞이 행사 (금강둔치공원)09:30 자유선진당 단배식 (중앙당 대회의실)
1월 1일(목) 민주노동당 일정● 당 일정14:00 단배식 / 중앙당 4층- MB악법 저지 본회의장 농성- MB악법 저지 정무위 농성● 강기갑 당 대표 / 의원단 대표14:00 단배식 / 중앙당 4층- MB악법 저지 본회의장 농성○ 오병윤 사무총장- MB악법 저지 농성○ 이정희 의원단 부대표 / 정책위의장- MB악법 저지 본회의장 농성○ 박승흡 대변인- M
12월 30일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홍준표 원내대표>ㅇ 민주당이 폭력으로 국회를 점거한지가 이제 13일이 지났다. 어제 3당 원내대표회담을 쭉 했는데 ‘우리가 사회개혁법안 13개는 합의처리해줄 수 있다 대신 경제 살리기, 그리고 위헌관련 법률, 그리고 일몰법안, 예산부수법안, 그리고 이런 법안 말하자면 경제 살리기에 한
정세균 대표 대국민호소문 12.30❏ 민주주의가 중대 기로에 처해있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저는 오늘 비장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민주주의가 독재의 음모 앞에 중대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민주주의가 생사의 기로에 서있습니다.의회독재를 획책하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국회에 사망선고를 내리려 하고 있습니다.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을 국
이회창 총재, kbs1 라디오 연설문안녕하십니까?자유선진당 총재 이회창입니다.내일 하루만 지나면 무자년, 올 한 해도 막을 내리게 됩니다.돌아보면 참으로 많은 일들 속에 숨 가쁘게 지내 온 1년이었습니다.국민은 10년만의 정권교체와 경제에 대한 희망으로 압도적인 표차로 새 대통령을 뽑았습니다.하지만 정권출범의 기대와 희망도 잠시, 봄에는 쇠고기 정국으로 촛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내세운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도 10개월이 지났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가 급격히 추락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지면서 우리 경제도 위기의 한복판으로 휩쓸려갔다. 더구나 우리 경제팀의 능력과 정책 대응의 적절성에 대한 논란도 지속되고 있다. 경실련이 지난 10개월간 이명박정부의 경제팀 정책 책임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해 경제&m
독립기념관은 2009년 기축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독립기념관을 감싸고 있는 흑성산 정상(519m)에서 '2009 나라사랑·가족사랑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독립기념관이 5회째 개최하는 '2009년 나라사랑·가족사랑 해맞이 행사'는 오전 6시 독립기념관을 출발하여 일출(오전 7시44분 예상)시간 까지 다양하게 펼쳐진다. 먼
12월 29일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박희태 대표최고위원>ㅇ 어제 우리는 법안처리에 관해서 최후의 양보안을 제시를 했다. 그동안에 114개의 법안을 처리하려고 우리가 의도를 했지만, 마지막 한 번 더 생각해보고 꼭 연내 처리해야 할 법률을 한 30개가량 줄여서 85개로 정하고, 또 그중에서 야당이 강하게 반대하는 13개 사회개혁법안
12월 29일 당무회의 주요내용□ 이회창 총재 모두발언“자기 당의 명분과 이익에 집착하면 국회 경색 풀 수 없다”국회가 꽉 막힌 채로 아직 뚫리지 않고 있다. 우리 당은 꽉 막힌 국회를 뚫기 위해 여러 가지로 노력 중이다. 권선택 원내대표가 전면에 나서서 양당 대표들을 만나 접촉을 하고, 각 당의 의견을 조율하면서 막힌 국회를 뚫고자
12월 26일 주요당직자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준표 원내대표>ㅇ 어제까지 다방면으로 원내대표회담을 해보려고 했지만 성사가 되지 못했다. 민주당에서는 국회의장님의 중재도 거부했고, 자유선진당의 중재도 거부를 했다. 모든 것을 두고 포괄적으로 의논해 보자고 수차례 제안도 하고, 전화통화도 하고 했지만 민주당이 거부를 했다. 법안처리 최종시
12월 24일 최고중진연석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박희태 대표최고위원> ㅇ 그동안 의회주의의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서 연일 대화와 타협을 모색을 했다. 그러다가 우리가 좀 더 비장한 방법으로 야당 측에 대화를 촉구하기 위해서 이달 25일 내일까지 마지막 대화의 기간이다 이렇게 설정을 하고 온갖 내외의 대화를 모색해왔다. 그러나 아직도 별다른
제36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정세균 대표의원님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 의원님들, 다선 의원님들, 여성의원님들 정말 감사하다. 당원 동지들과 국민 여러분들께서 민주당이 하나가 되서 잘 싸우고 있다고 격려를 보내고 계신다. 당 대표로서 의원님, 당직자, 보좌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우리는 야당이다. 국민 여러분께서
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모임이 2008년 내부고발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이 모임 이지문 부대표는 “김이태 박사, 이진 농림수산식품부 공무원의 양심선언과 현준희 전 감사원 주사의 양심선언 무죄 판결 등으로 내부고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며 “공공기관의 내부고발 보호 확산 등 내부고발에 대한 법적 보호 확대 등
자유선진당 주요당직자회의 주요내용□ 이회창 총재 모두발언<국회 핵심쟁점 법안에 대한 여야 대치상황과 관련>국회가 아직 ‘식물국회’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제 한나라당에서 대화를 제의해 왔지만 25일과 같은 시한을 정한 요구였다. 또 연말까지는 쟁점법안 등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많은 법안에 대한
민주당 비상의원총회■ 정세균대표지난 주말에도 의원님들 맡은 지역에 나와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역할을 해주시고 특히, 문방위원님들은 적절한 액션을 취해주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 동시에 당직자 여러분, 보좌진 여러분도 쉬지 못하고 수고 많았다. 정기국회가 시작해서 이런 정무에 고생이 많아 미안하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지난주 외
정세균 대표, 대선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세월이 빠르다 벌써 1년이 됐다. 민주당은 진보개혁 진영의 죄송하다는 말씀을 해야 되겠죠. 그리고 환골탈태라고 하는 용어를 많이 썼는데 과연 환골탈태 했는가에 대해서도 성찰과 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1년은 국민들이 보내시기 어려우셨을 것이고 민주당도 시련의 시기였다. 연말까지는 국민 여러분을 대신해서 민주
긴급 의원총회 주요내용□ 이회창 총재 모두발언<한미FTA 비준안, 한나라당 단독 상정과 관련>오후 2시에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가 예정되어 있었고, 그 회의에서 FTA 비준안 상정을 시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인 나와 박선영 의원이 2시 정각에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실 앞에 도착하여 문을 열어 줄 것을 요구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