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제11차 통일외교안보 세미나]2차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 정착⊙ 일 시 : 2007년 10월 11일(목) 오후 1시 30분⊙ 장 소 :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 주 최 : 국회의원 최재천 ⊙ 후 원 : 통 일 부▣ 토론회 구성⊙ 좌 장 : 전현준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발 제1) 2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과와 과제 : 김근식 (경남대학교 정
국회입법조사처 인사 □ 임 명 정치행정조사실 정치의회팀장 이현출(李鉉出) 정치행정조사실 외교안보팀장 김영일(金榮一) 경제사회조사실 복지노동팀장 김 준(金 晙)
문화관광부 인사(2007. 9. 27) 〔고위공무원 전보〕 감사관 고위공무원 유진환柳珍桓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 고위공무원 이승진李承振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무처장파견 고위공무원 조창희趙昌熙
<국민중심당 인사>◆ 당무위원 이 명 숙(57세)○ 한국방송통신대, 효성카톨릭대학원 卒○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대구 동구을)○ (주)아름다운 여행사 대표(現)○ 국민중심당 대구시당 여성위원장(現)◆ 당무위원 송 아 영(44세)○ 이화여대, 청주대학원 卒○ 국민중심당 중앙위원(現)○ 충남교향악단 운영위원(現)○ 공주영상대학 음악과 학과장(現
<임해규 의원 출판 기념회>서명 : 교육백년대계장소 및 시간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2007년 9월 18일 오후 3시 <고진화 의원 출판 기념회>서명 : 트라이앵글코드, GO 진화하면 행복합니다.장소 및 시간 : 영등포문화원 2007년 9월 19일 오후 5시
국방부가 최근 종교적인 신념에 따라 병역을 거부하는 이들에게 대체복무를 허용하기로 하고 내년까지 병역법 등 관련법들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참여연대가 정부의 결단을 환영한다는 의견을 냈다. 참여연대는 일단 이번 결정이 정부가 병역거부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현 복무방법의 대체수단을 마련하라는 안팎의 요구를 수용해 대체복무제의 물꼬를 열었다는
<노동부 인사> ■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 고용정책본부장송영중宋永重 2007.9.18일자 ■ 별정직고위공무원 채용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이완영 李完永 2007.9.18일자
정보통신부 인사 【5급 승진】 ▲ 우정사업본부 임 수 경(林秀敬) ▲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경영혁신팀 이 광 해(李光海) ▲ 통신위원회사무국 부산사무소장 한 상 배(韓相培) ▲ 서울중앙우체국 지원과장 이 한 재(李漢宰) ▲ 광화문우체국 우편물류과장 정 종 춘(丁鍾春) ▲ 서울강남우체국 우편물류과장 권 혁 운(權赫雲) ▲ 동서울우편집중국 업무2과장 김 재
등록자 : MBPlaza영상길이 :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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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2007년 9월 10일 오후 3시장소 : 국회 도서관 강당
<과학기술부 인사>□ 서기관 승진(2007년 9월6일자) 장관실 서기관 황성훈 혁신기획관실 기술서기관 김진형 우주기술개발과 서기관 오성배 원자력정책과 기술서기관 전기수 종합기획과 기술서기관 홍순정
<관세청 인사>국장급 전보 (2007년 9월 10일자) 관세청 감사관 일반직고위공무원 김 철 수 (金徹洙) ⇒ 관세청 조사감시국장 관세청 일반직고위공무원 김 두 기 (金斗基) ⇒ 광주세관장
서명 : 전병헌, 비타민 정치시간 및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오후 5시 서명 : 관습의 정치시간 및 장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2007년 9월 3일 한나라당 당직 인사< 원내 부대표단>수석부대표 : 심재철 의원부대표 : 김영숙 의원, 김정권 의원, 김정훈 의원, 김충환 의원, 박세환 의원, 배일도 의원, 주성영 의원, 차명진 의원제1정조위원장(수석) 권경석 의원, 제2정조위원장 정문헌 의원(유임)제3정조위원장 김애실 의원(유임)제4정조위원장 박
정부가 28일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통해 밝힌, 차상위 빈곤계층의 의료급여를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건강보험으로 전환하는 하겠다는 정책에 대해 참여연대가 재검토를 요구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나타냈다.참여연대는 “정부가 건강보험 전환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국가에서 지원하므로 빈곤층 건강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처럼 밝히고 있으
정부의 성분명 처방제 도입을 둘러싸고 의약계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제도도입에 국민의료비 절감방안 마련과 의약품 안전성 및 효과성 유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경실련은 28일 국립의료원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국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고가 약 사용을 억제해 건강보험재정의 약제비 절감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선 것이라 우선 평가했으나 내용과 형
등록자 : 다리미 영상길이 : 27:41 이해찬 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경선주자가 인천광장특강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신날하게 비판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