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5월03일-- 서혜석 대변인 현안 브리핑 - 친일재산 국가귀속, 한나라당 내분 관련 ▲ 친일재산의 국가귀속 결정,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 어제 매우 의미있는 결정이 발표됐다. 바로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가 친일재산의국가귀속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1949년 반민특위 와해 후 58년 만에 내려진 친일 청산의 첫 가시적인 성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5월 3일 현안 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한나라당은 대선승리를 향해 묵묵히 나아갈 것이다 한나라당을 뒤덮고 있던 먹구름이 서서히 걷히고 있다. 한나라당은 4?25재보선 실패로 잠시 흐트러졌던 전열을 가다듬어 새롭게 출발할 것이다. 태풍이 한나라당을 덮쳤으나 이 정도 위기에 흔들릴 한나라당이 아니다. 한나라호는 닻을
“이제 우리는 빈손이라고 생각한다. 여당도 아니고, 그래서 여당 프리미엄도 없다. 어떤 기득권도 없다. 의석수도 줄었고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빈손이다” “그러나 그냥 빈손이 아니고 책임은 그대로 남아 있는 빈손이다. 그래서 의무와 책임은 그대로 진채 어떠한 권한이나 프리미엄도 없는 것이 우리당의 현재 입장인데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