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살리기, 박근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판의 날이 열렸습니다.오늘은 오만과 독선, 배신과 부정을 이 땅에서 뿌리 뽑는 날입니다. 대한민국 살리기! 박근혜 살리기를 위해 국민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주실 때입니다. 친박연대는 추락한 정치적 신뢰를 회복하고 ‘안정된 성장 속에 견제와 균형’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투표일인
<성명> 대한민국을 위해 실력 있는 진보를 국회로 보내주십시오국회의원 총선거가 진행되는 오늘, 여의도 윤중로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그러나 민생정치, 진짜배기 진보정치의 꽃은 아직 피지 못했습니다.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수고로운 노동의 날들은 이제 곧 봄꽃으로 눈부실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2월 3일 민주노동당 대의원대회의 심상성비대위 혁신안
[논평] 노동자 · 서민 유권자 여러분 소중한 한표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18대 국회의원 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려한대로 투표율이 저조합니다. 기권도 의사표현의 하나라고 하지만 기권자의 대다수가 정치혐오증을 앓고 있는 노동자 · 서민이기에 민의가 왜곡될 위험성이 존재합니다.정치혐오증은 패거리 정치, 돈 정치, 부패 정치를 일삼은
오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하는 날이다. 지난 10년 국정파탄 세력에 대한 심판을 종결하고 진정한 정권교체를 완성시켜 국민의 염원인 경제살리기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이번 총선은 이명박 대통령을 당선시킨 국민의 경제살리기 염원을 실현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다. ‘선진국 도약의 원년’이냐 ‘잃어버린 1
당신의 한 표는 ‘민주주의’입니다.언론사 성향조사, 학원 사찰, 체포 전담조로부터 지켜내야 할자유로운 우리들의 미래이자 민주주의 버팀목입니다.당신의 한 표는 ‘책임’입니다.국토의 맥을 끊고 금수강산을 파헤칠 대재앙 대운하로부터후손들의 천부적 권리인 ‘자연’을 지켜주어야 할 거부할 수 없는 &l
① 한나라당! 이젠 후보자 회유 · 매수까지 자행4월7일 오후 4시30분경 안양시청 브리핑실에서는 경기도 안양 동안갑 선거구 친박연대 박원용 후보와 한나라당 최종찬 후보가 등장한 가운데 박원용 후보의 후보사퇴 기자회견이 있었다.관권 및 금권 선거의 의도를 분명히 드러내는 대목은 지난 3월28일 친박연대 송진섭 후보와 어제 박원용 후보의 사퇴 기
[브리핑] 고양시 대운하 계획 대외비 문건 공개, 한나라당 비례 1번 이정선 후보의 침묵- 진보신당 대변인 송경아진보신당 송경아 대변인입니다. 총선 전 마지막 브리핑입니다. 내일 진보신당 당대표단의 투표 일정과 장소를 다시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심상정, 노회찬 등 당대표단 투표 일정심상정 대표는 내일 오전 7시 고양시 덕양구 화정 2동 제2투표구 지도
고양시와 정부의 ‘오리발’ 대운하추진 난형난제다. 고양시가 경부대운하 터미널계획을 비밀리에 추진한 것이 폭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몰랐다고 하는 태도는 이명박 정부의 대운하 모르쇠태도와 꼭 닮았다. 거짓말 정부와 거짓말 단체장의 환상의 콤비다.정부가 대운하를 추진하려면 국민 앞에 당당히 내놓고 국민생각을 물으라는 창조한국당의 당연한
[박승흡 대변인 브리핑] 당 선대위원장단 대국민 호소문 발표/ 총선 막바지 총체적인 관권선거 규탄 등○ D-1 민주노동당 선대위원장단 대국민 호소문 발표오늘 오전 9시 천영세 당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선대위원장단이 창원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였습니다.당 선대위원장단은 회견에서 금권, 관권선거를 일삼는 부패정당 한나라당의 행태를 전면 비판하면서 한나라당
<논평> 국민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호소드립니다4.9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정책은 실종된 채 금권, 관권, 비방, 흑색선전으로 혼탁했던 만큼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요구됩니다.이기적이며 배타적이고 망국적인 영호남패권의 동서분열구도가 더 이상 발호하게 해서는 희망이 없습니다.민의의 전당을 또 다시 ‘부패 보수&rsquo
“소중한 한 표로, 대운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 선거기간 동안 통합민주당은 서민의 중산층화를 통하여, 중산층의 폭을 확대하고, 중산층이 국가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는 ‘중산층 강국의 실현’을 위해, 중산층과 서민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