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미 FTA 비준안 졸속 상정 / 직무대행 활동 보고 / 인수위 무파업 실적 따라 지방교부세 차등 검토 관련- 2월 13일 (수) 11: 22 정론관- 이영순 대변인○ 한미 FTA 비준안 졸속 상정지금 한미FTA 비준안이 국회 통외통위에서 상정되었다.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9명 전원은 오늘 통합신당과 한나라당의 야합으로 이뤄진 국회 상정에 대해서
최재성 대변인 현안브리핑▲ 주호영 이명박당선인 대변인 발언 관련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이 “정부조직개편안이 타결되지 않으면 부처를 특정하지 않고 15명의 국무위원 청문회를 요청할 생각이다”라고 언급 했다. 청문회 법에 국문위원의 청문을 요청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기는 하지만 청문회법 관례나 취지로 볼 때 부처를 특정해 해당 상임위에서 검증하
나경원 대변인은 2월 13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국민들은 미래를 열어가는 야당의 모습을 바란다.- 신당이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끊임없이 한나라당에 양보를 요구하고 있다. 이미 한나라당은 통일부, 인권위 등 7개의 큰가지를 양보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새 정부는 정부조직은 물론 장관조차 제대로 임명하지 못한 채 파행 출범할 수밖에
<<유종필 대변인 현안브리핑>>- 통합 실무협상단 1차 회의 결과 -오늘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은 통합을 위한 통합 실무협상단 1차 회의를 대통합민주신당 6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양 당의 사무총장이 단장을 맡고 당헌당규분과(신당 이영훈 국장, 민주당 이상환 기조위원장) 정강정책분과(신당 문병주 한반도전략연구원 책임연구원, 민주당 정용택
[브리핑] 천영세 직무대행 체계 활동 보고/ 강기갑의원 통외통위 점거농성 돌입- 2월 12일 (화) 14시 20분 정론관- 이영순 대변인○ 천영세 직무대행 체계 활동 보고어제 천영세, 최순영, 이영순 대표단이 기자들께 브리핑한 것처럼 당의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의원단이 전면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천영세 대표 직무대행 체계에서 최순영의원이 집행위원장을 맡고
우상호 대변인 현안브리핑■ 손학규 대표와 이명박 당선인의 면담에 대한 인수위의 언론플레이에 대하여오늘 아침에도 논평을 했지만, 이명박 당선인과 손학규 대표의 면담을 추진하겠다거나 또는 추진 중이다, 추진할 계획이라는 식으로 발표를 계속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기우 비서실장이나 혹은 제가 공식적으로 연락을 받은 바 없다는 점을 밝히면서, 야당 대표와 대
나경원 대변인은 2월 12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손학규 대표의 결단을 촉구한다!- 정부조직개편안 협상이 어제 또 결렬됐다. 안타까운 일이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새 정부가 정상적으로 출발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손학규 신당 대표의 결단을 촉구한다.- 한나라당은 통일부 존치 등 신당의 요구에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통합, 통합민주당(가칭)이 탄생한다.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와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11일 오후 '통합과 쇄신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 통합을 선언하고 당명을 통합민주당(가칭)으로 정했다.이들은 경제성장과 소외계층 보호를 함께 추구하는 중도개혁주의 정책노선에 입각해 강력한 중도개혁통합정당을 결성키로 합의했다. 또한 양당 대표
<통합과 쇄신을 위한 공동선언>대통합민주신당 대표와 민주당 대표는 국민의 여망을 받들어 다음과 같이 양당의 통합과 쇄신에 합의하였음을 천명합니다. 이번 대선 이후 정치상황은 한나라당이 대통령 권력과 지방정부 권력을 이미 장악하 였고 오는 4월 총선에서 개헌선이 넘는 국회의석까지 장악할 경우 민주정치의 요소인 복수정당제도가 사실상 유명무실하여져서
[브리핑] 당 위기 수습 의원단이 전면에 나서기로- 천영세 의원단 대표, 최순영 수석부대표, 이영순 공보부대표- 2월 11일(월) 14:00 정론관○ 당 위기 수습 의원단이 전면에 나서기로민주노동당 의원 대표단이 이 자리에 섰다. 민주노동당이 심각한 위기상황에 놓여있다. 이에 대한 수습 대책들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대표단이 오전에 있었던 의원단총회
계속되는 ‘SK 인사’를 우려한다대통령 당선 직후 특정학교와 특정종교에 대한 편향적인 행보로 비판받은 바 있는 이명박 당선인이 계속 특정대학과 특정교회 인맥을 요직에 기용하고 있다.이는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역행하는 것으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대한민국의 'Best of Best'가 특정대학을 나오고 특정교회에 다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