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위원회 성명] 충남도당 김혜영위원장 출석 요구 규탄 성명 대전경찰서의 민주노동당 충남도당에 대한 탄압을 규탄한다 지난 3월 8일 102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2회 충남여성대회를 준비하는 충남여성대회 추진위원회는 충남도청 앞에서 충남여성유권자선언 및 요구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이에 대해 대전중부경찰서는 4월 9일 충남여성대회 추진위원회
국민참여당과 유시민 주권당원은 야5당 지방선거 연대와 관련해 어떤 지분도 요구한 바가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일부 언론과 민주당 소속 몇몇 정치인들이 유시민 당원의 발언을 오해하거나 고의로 왜곡해서 마치 우리 국민참여당이 ‘나눠 먹기식 지분’을 요구하는 것처럼 단정하고, 공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은 진정 세종시건설의 기본취지조차 모르는가. 7개 독립기관 이전 주장은 세종시물타기용으로 짜고치는 고스톱 세종시수정안 철회하고, 원안대로 국무총리, 9부2처2청 이전을 추진하라 이명박정권의 약속위반 234일째이다. 한나라당 김무성의원이 어제 “대법원 등 7개 독립기관을 이전하자”는 절충안을 내놓자 안상수 원내대표와 정몽준의원은
정운찬 총리, 역사상 가장 무능하고 부도덕하며 총리 자리에 눈이 멀어 거짓말과 약속뒤집기를 반복하는 대통령의 앞잡이 총리로 기록될 것. 이명박 정권은 세종시수정안 무산에 대한 극도의 불안에 휩싸여 스스로 함정에 빠지지 말고 법과 약속대로 국무총리, 9부2처2청 이전을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명박 정권의 세종시 관련 약속위반 206일째이다. 어제 정
KAIST, 고려대 입주 이미 결정되어 있던 것 삼성등 기업 핵심투자 이명박 정권 이후 실행할 계획 마치 새롭거나 엄청 기대효과 있는 것처럼 눈속임하나 거짓말 정권의 또 다른 거짓말. 거듭 촉구하건대, 이명박 대통령은 법과 국민과의 약속을 준수하시라! 약속위반 205일째이다. 지난 19일 발행된 신동아 2월호는 지난해 9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작성한 국
미국산 쇠고기개방 보도의 무죄 판결,여론조작으로 몰고 간 권력의 오만과 독선에 경종 울린 것이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보도해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 5명 전원이 1월 20일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날 판결은 전면적인 정부에 대한 합당한 정책비판을 여론조작으로 몰
MBC 장악 기도 이명박정권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끊임없는 이명박정권의 MBC 장악 기도가 사법부의 무죄선고로 그 실상이 입증되었다. 오늘 법원이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해 무죄판결을 한 것은 이명박 정부의 전방위적인 MBC 죽이기가 얼마나 기획적이고 무모한 일이었는가를 온 국민에게 보여준 것이었다. 이명박정부는 지난 2008년 부실한 미국산 쇠고기
이명박 대통령,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안상수 원내대표 세 사람은 거짓말쟁이 삼총사 도대체 지금에 이르기까지 가정교육, 학교교육을 어떻게 받았는가. 거짓말, 약속뒤집기를 수없이 하라는 교육을 받았는가. 자신의 자손에 대해 거짓말, 약속뒤집기를 가르치고 있는지 거듭 강력히 경고하건대 법과 약속대로 국무총리실, 9부2처2청의 세종시 이전을 당장 실행할 것을 강
지난해 파업투쟁을 벌였던 쌍용차 노동자들에 대해 검찰이 한상균 지부장에게 징역 7년형을 구형하는 등 중형을 구형했다. 일자리를 지키고자 77일간의 옥쇄파업을 이어갔고, 정권의 살인진압에 온몸으로 저항했던 노동자들에게 검찰은 마치 강간, 살해를 저지른 흉악범인냥 중형을 구형한 것이다. 진보신당은 무고한 노동자들에게 내려진 이번 비상식적 구형을 강력히 규탄한다
19일 한국노동연구원이 주최하고 교과부가 후원하는 “교원 노사관계 평가와 발전방안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교원노조의 법률적 특수성 검토’ 등 4개 주제가 발표되었다. 제3주제인 “전교조와 학업성취도의 상관관계 분석”에서는 전교조 가입교사 비율과 수능성적 간에 유의한 부(-)의 관계가 존재한다
헌재로부터 수도분할이 아니라는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세종시원안이 수도분할인 것처럼 여론몰이를 하는 것은 또다시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고 있는 것 현행법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국가정책에 대해 지방정부의 고위급 공위공무원을 모아놓고, 수도분할 운운하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번복을 강요하는 것은 불법적 행태 거듭 강력히 경고하고 촉구하건대 추한 여론조작 행
경찰 진압 과정에서 불에 타 죽은 용산 철거민들의 시신이 차디찬 냉동실을 나와 오늘 장례식을 치르고, 1년 만에 땅속에 묻힙니다. 국민참여당은 살기 위해 싸우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다섯 분의 희생자를 깊이 애도하며, 영혼이나마 강제 철거와 폭력 진압이 없는 세상에서 편안히 잠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또 그 유가족과 동료 철거민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일부
오늘 용산참사 철거민 민중열사 범국민장이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다. 故 이상림, 故 양회성, 故 한대성, 故 이성수, 다섯 분이 남일당 건물에서 절규하며 숨져 간지 355일 만이다. 355일 분노와 절망의 시간을 보내야 했던 유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이나마 다섯 분의 장례를 치루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되돌아보면 2009년 1월
이명박 정권의 소위 세종시 수정안은 원안에서 핵심을 빼고 그 나머지 열거해놓은 것에 불과 또 다른 대국민 사기극일 뿐. 이제는 더 이상 세종시 무산 의도를 접고, 소모적 국론분열을 부추기는 작태를 중지하라. 이명박 대통령은 법을 준수하고 약속을 지키시라. 국무총리실, 9부2처2청의 세종시 이전을 당장 실행하라! 이 정권의 약속위반 192일째이다. 소위 이
자유선진당 세종시 백지화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성명> ‘세종시 수정’ 범국민적 불복종운동 각오하라 한달도 못갈 이명박 정권의 허풍이 또 드러났다. 세종시 백지화안의 법안처리를 미루기 위한 음모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어제 ‘국회에 수정안이 넘어온다고 당장 표결할 수는 없을 것이며, 충분한 논의가 필요
김문수 경기지사는 누구보다 강경하게 세종시를 반대한 사람이다. ‘공무원들이 내려가는 것보다 기업이나 대학을 유치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해온 장본인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세종시에 비해 경기도에 대한 배려는 100분의 1도 되지 않된다. 나중에 표로 보여주겠다’며 해괴한 논리로 반대하고 나섰다. 김문수
정운찬총리는 세종시원안이 역사에 죄짓는 것이라고 했는데, 법과 약속, 절차까지도 무시하고 온갖 불법과 편법을 동원해 기업과 대학을 압박하는 등 엄청난 국민갈등을 야기시키고 백년대계 국가균형발전을 거꾸로 돌려버리는 이명박정권의 초법적 행태가 바로 국민과 역사에 큰 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해답은 하나, 세종시 원안추진이다. 이명박대통령은 스스로 약
외국의 국채시장 붕괴 경고, 4대강 등 국민부담을 가중시키는 무모한 사업에 함부로 돈 쓰지마라 경인년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국채발행 급증이 세계 각국 경제의 발목을 잡는 시한폭탄으로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선진국들이 발행한 국채는 12조달러로 3년 전에 비해 3조 달러나 급증했다.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이 구제금융과 경기부양을 위해 천문학적인 국채를 발행했
MB정부의 신관치 국가운영, 자유시장경제를 더 이상 흔들지 마라. MB정부는 더 이상 기업을 팔목을 비트는 신(新)관치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시장자율존중, 관치배격, 기업 프렌드리가 바로 MB정부가 내세운 기업정책기조였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 4대강 본격 추진을 계기로 민간경제영역에까지 국가개입을 확대하여 소위 MB식 신관치를 멋대로 자행하고 있다.
검찰을 위한, 검찰에 의한,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죄 불기소 처분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들은 알고 있고 검찰 스스로도 알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사지로 몰았던 장본인이 누군가를! 검찰은 피의사실을 과도하게 공표하고 혐의와도 관련 없는 내용을 생중계하듯이 흘려 여론재판식으로 몰아가지 않았는가. 재판도 받기 전에 이미 죄인으로 옭아매어 인격살인을 자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