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일보] 동래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요구도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계획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구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총 8개 문항으로 우선적으로 추진할 사업 및 대상, 방법 등의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래구청 및 동래구보건소 홈페이지, 동래구 공식 SNS채널 등에 게시된 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음주폐해예방, 신체활동, 영양, 비만예방관리,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여성·어린이특화,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