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대변인 현안 브리핑 □ 일시 : 2008년 9월 29일 오전 11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최고위원회의 결과 오늘 본회의 직후에 종부세 인하 재산세 인상 저지를 위한 의원결의대회를 본청 앞에서 하기로 했다. 그리고 내일 모레 수요일 오전 11시에 세제와 관련하여 전국 지역위원장 긴급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정부여당의 말도 안 되는 종부세 사
자유선진당, 수입식품으로부터 국민생명을 지키기 위해원산지 표시제및 처별규정 강화 등의 법개정을 추진키로 결정.중국산 멜라민 파문으로 식품원료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다. 수입식품에 대한 불안감은 정부가 사태를 방관한 데도 원인이 있지만 어느 나라에서 들어온 것인지 알 수조차 없어도 수입이 가능하도록 한 관련 법률도 문제이다. 이에 따라 식품안전에
최재성 대변인 영수회담 추가 브리핑 어제 이명박 대통령과 정대표의 영수회담 있었다. 보충드릴 내용이 있어서 말씀드린다. 미분양 아파트 25 만채에 대한 구제방안을 논의하고 합의를 했다. 과정은 대통령께서 주택 500만호 건설 계획을 설명했고, 이에 정세균 대표께서 500만호를 건설하는 것보다 우선 중요한 것이 고 미분양 아파트를 해결해서 연쇄부도를 막아야한
<브리핑> 이명박-정세균 회동/ 한나라 종부세 당론 연기/ 대통령 ‘노변담화’ 등 ○ 이명박 대통령-정세균 민주당 대표 회동 한나라당과 민주당 사이엔 샛강이 흐르고 있었다. 어제 이명박 대통령과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회동은 여러모로 실망스럽다. 경제살리기, 행정체제 개편, 남북문제 협력 등을 합의했다고는 하나, ‘
최재성 대변인 영수회담 결과 브리핑오전 11시 40분에 이명박 대통령과 정세균 대표께서 청와대에서 만났다.11시 45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1시간 55분 동안 두 분만의 대화가 있었다. 오늘 영수회담은 기존 영수회담의 관례에서 많이 벗어난 점들이 몇 가지 있다.첫 번째로 두 분의 독대시간이 처음 예정했던 것보다 거의 2배 가까이 시간을 넘기면서 토론을
<브리핑> 초,중등교육법 개정 국민청원운동 실행제2창당 토론문 검토, 일요일 배포하기로‘언니 게이트’ 실체 사법부가 규명하라식품위기상황 대응 시스템 구축해야기륭전자 노동조합 권명희 님의 영면을 애도함 <대표단 회의 결과> ○ 시험지옥 일제고사 금지 초,중등교육법 개정 국민청원운동 실행 오늘 오전 9시 개최된 대표단
조정식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정부의 사정기관 합동 테스크포스 구성 관련이명박 정권이 어지간히도 급했던 모양이다. 검찰을 앞세워 과거 정권 뒷조사와 야당 의원 죽이기에 몰두하더니 이제는 검찰과 경찰, 국세청 등 사정기관을 총 망라해서 ‘합동수사 태스크포스’를 만들겠다고 한다.정부의 사정기관 합동 수사 테스크포스는 사실상 5공식 관계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