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3년 11월 6일 오전 11시□ 장소 : 국회 정론관 ■ 제77차 최고위원회 의결사항 오늘 제77차 최고위원회에서는 당헌 제28조 및 당규 제14호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규정 제17조에 의거하여 인천 연수구 지역위원회와 충북 제천․단양지역위원회를 사고위원회로 의결했다. ■ 문재인 의원 검찰 소환,
김관영 수석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3년 11월 5일 오전 9시 40분□ 장소: 국회 정론관 ■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심판청구안 국무회의 통과에 대하여 오늘 오전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 심판청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한다. 제도권에서 같이 정당활동을 하고 있는 민주당으로서는 이러한 헌정사상 초유의 불행한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 매우
김한길 당대표, 스웨덴 사회민주당 ‘스테판 러벤’당수 예방 인사말 □일시: 2013년 10월 28일 오전 10시 □장소: 국회 당대표회의실 ■ 김한길 당대표 국회까지 찾아주셔서 고맙다. 스웨덴과 한국과의 관계가 1960년에 대사관계를 맺은 이후에 특별히 지난해에 칼 구스타프 왕께서 방한해주신 이후에 더욱 굳건해져가고 있다. 앞으로 양국
배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3년 10월 28일(월) 오전 11시 15분□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홍원 총리의 실망스러운 정국 호도 ‘물타기’ 담화 조금 전 정홍원 국무총리가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한마디로 실망스러운 정국호도용 ‘물타기’ 담화가 아닌가 싶다. 국정원, 국방부, 국가보훈처
정호준 원내대변인, 오전 국감 및 현안 브리핑 □일시: 2013년 10월 28일 오전 10시 55분□장소: 국회 정론관 ■ 정홍원 총리 대국민 담화문 관련 브리핑 오랜 침묵을 깬 국무총리의 대국민 담화는 박비어천가의 결정판이었다. 오랜 침묵 끝에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치고는 너무 진정성이 없고, 국민이 느끼는 정국인식과는 차이가 큰 그야말로 불통정권임을 자인
-10월28일(월) 11:10, 국회 정론관-김재연 대변인 ○ 미국은 한국 대통령 도청 여부 공개하라 최근 국제적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35개국 정상에 대한 도청 의혹과 관련해 미국 정부는 여기에 한국 대통령도 포함 되었는지를 솔직히 밝혀야 한다. 만약 우리 대통령이 도청 대상에 포함되어 있었다면 정부차원은 물론, 우리 국민들에게도 정중히 사과해야 할 것이
□일시: 2013년 10월 7일 오전 9시 55분□장소: 국회 정론관■ 최고위원회의 결과 민주당은 10월 30일 열리는 재보궐선거에서 경상북도 포항 남·울릉군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를 허대만 포항 남·울릉군 지역위원장으로 인준했다.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한 포항남울릉군 재보궐선거에서의 민주당의 후보자를 허
□ 일시 : 2013년 9월 30일(월) 오전 10시 50분□ 장소 :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 소통과 타협으로 다시 시작하라 오늘은 박근혜 정부 들어 첫 번째 정기국회가 실질적으로 시작하는 날이다. 그리고 채동욱 검찰총장이 취임 6개월만에 쫓겨나는 날이기도 하다. 민주당은 철저하게 국민들 편에서, 독하게 긴급현안질의를 시작으로 정기국회에 임할 것을
□ 일시 : 2013년 9월 13일(금) 오전 10시 45분□ 장소 : 국회 정론관 ■ 3자회담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 김한길 대표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밝힌 대로, 민주당은 어제 청와대가 제안한 3자회담을 수용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국정 전반에 대해 여야가 하고 싶은 ‘모든 문제와 현안’을 ‘
□ 일시 : 2013년 9월 12일(수) 오전 11시□ 장소 : 민주주의 회복 및 국정원 개혁 국민운동본부(서울광장)■ 김관영 수석대변인안철수 의원께서 김 대표님의 건강이야기를 많이 했다. 실제로, 두 분이 바로 앞에서 마주하고 앉았는데 직접 뵈니 얼굴이 훨씬 안 좋아 보이는 것 같다고 말씀했다. 본인이 걱정이 많이 된다고 말씀했다. 하루빨리 이 사태가 해
□ 일시: 2013년 9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장소: 국회 정론관■ 대통령과 야당에 공안통치가 아닌 민주주의와 민생정치를 촉구한다!견제와 균형은 민주주의의 본질이다. 삼권분립의 원칙도, 절차적 민주주의가 강조되는 것도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서 비롯된 것이다.견제와 균형을 무시한 셀프개혁으로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는 지난 금융감독체계 개편 과정에서,
□ 일시 : 2013년 9월 12일(목) 오전 10시 45분□ 장소 : 국회 정론관■ 이제 대통령만 ‘사태해결의 장’으로 나오면 된다박근혜 대통령께서 해외 순방을 마치고 어제 귀국했다. 대통령 귀국일에 맞춰서 여당의 최고위원 ․ 중진 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대통령의 통 큰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오늘 아침에는 여야 원내대표단
- 홍성규 대변인 - 11:50, 정론관 ○ 촛불집회 허위보도 관련 일부 언론에서 시국회의와 진보당을 이간질시키는 보도를 내고 있다. 진보당과 촛불시민을 가르고 진보당 내부를 분열시키려는 국정원의 비열한 술책이다. 또한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고 받아쓰기에 급급한 일부 언론에도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정정보도를 요청한다.
- 홍성규 대변인- 11:50, 정론관지난 수십년간 독재에 맞서 소중하게 꽃피워왔던 우리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경희대에서 교양수업으로 '자본주의 똑바로 알기'를 진행해오던 저명한 저술가 임승수씨가 학생으로부터 국정원에 신고당했다. 앞뒤 다 빼고 일단 사상이 의심스럽다는 이유다.고려대 학생들이 개최하려던 '국정원 대선개입관련 강연회'는
□ 일시 : 2013년 9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국회 정론관■ 새누리당은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라새누리당의 정기국회 단독 강행 주장에 여의도에서 정치가 사라졌다. 국회가 정상화 되지 못하는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가. 국정원 개혁이 필요함을 전 국민이 공감하고 있고, 국정원의 불법 정치개입에 대한 대통령의 책임 있는 자세와 영수회담을 통해
□ 일시: 2013년 9월 4일 오전 9시 50분□ 장소: 국회 정론관■ 대통령의 ‘묵언출국’, 대통령은 ‘동문서답’, 국민들은 ’망연자실‘국정원 국기문란 이라는 엄중한 상황과 관련해서 대통령께서 아무런 입장표명 없이 오늘 출국한다.아무런 입장표명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어제 확인된 것으로 전
■ 국정원 ‘셀프 개혁’에 이어 ‘개혁 무용론’?오늘 박근혜 대통령께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현 정국과 관련한 말씀이 있었다.대통령께서는, ‘야당이 요구하는 국정원 개혁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하시면서도 ‘국정원 개혁은 벌써 시작되었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야당이
■ 국정원의 ‘댓글 매뉴얼’은 ‘대중조작 매뉴얼’, 검찰의 외압 없는 엄정한 수사를 기대한다국정원이 사이버 여론조작 활동에 필요한 구체적인 업무 매뉴얼까지 만들었다는 사실이 한 언론보도에 의해 확인되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진 국정원의 댓글 공작이 치밀한 계획 속에 조직적으로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l
- 홍성규 대변인 - 11:55 정론관■ 박근혜 대통령 6개월은 '3대 불안'의 시기박근혜 정권이 출범한 지 25일로 6개월이 된다. 지난 6개월을 요약하면 남북대결로 인한 전쟁불안, 국정원 정치공작사태로 인한 민주주의 불안, 그리고 노동자, 농민 등 우리 서민들에게는 생존불안, 이렇게 '3대 불안'의 시기였다. 지난 봄 한반도는 극한대결 속에서 전
□ 일시: 2013년 8월 23일 오전 11시 10분□ 장소: 국회 정론관■ 오늘은 처서(處暑), 신선한 바람과 함께 민주주의 회복 이뤄내겠다.오늘은 처서(處暑)다. 처서는 여름이 지나고 신선한 가을을 맞게 된다는 절기다. 서울 광장의 오늘 아침 바람도 신선해서 민주당 투쟁에 힘을 보태는 것 같다.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꼭 이뤄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