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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137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이해찬 당대표

오늘 19년 들어 3월에 처음으로 임시국회가 열렸다아까 개원식을 하면서 참 어려운 국회구나라는 생각을 한다여러분 임기도 이제 1년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3월에는 여러 중요한 법들을 잘 처리해야 되겠다미세먼지 관련된 법들은 여야가 거의 합의가 된 거 같으니까 가능한 빨리 처리하는 게 좋겠다이번 계기로 해서 미세먼지에 관한 정부 정책은 종합적으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그동안 얘기해왔는데 실천되지 않았던 것들그 정도로 하면 되겠는가 하는 것들은 좀 더 강화를 하고미세먼지 관한 것은 근본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좋겠다이것도 하려면 예산이 투여되어야 한다예산 없이 하려니 잘 안 되는 건데차제에 예산을 투여해서 해야지이렇게 해서는 1년 내내 괴로운 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국민 건강권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경수사권 조정공수처설치법 등 사개특위정개특위에 계류된 법안도 가능한 빨리 처리가 돼야 되겠다자꾸 흘러가면 나중에 가서 유야무야 될 수가 있어얼마 남지 않는 기간이라 매듭을 짓도록 해야 한다.

탄력근로제 등 노동관계법안도 경사노위에서 내용상으로는 합의가 됐는데 실제로는 결의를 못한 상황이어서 국회로 넘어오면 처리하는 절차를 밟도록 해야 한다.

아직 전현희 의원이 협상중이라 못 오셨는데, 170회를 만나 협상을 끈질기게 하고 있다결과가 곧 나오리라 보는데이따 오시면 많이 격려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저는 어제 제주도에 가서 예산정책간담회를 했는데제주도 분들이 가장 많이 요구하는 것이 4.3특별법을 꼭 통과시켜 달라는 것이다. 4.3특별법을 제일 간절하게 바라고 있는데이 법이 상당히 어려운 법이다관련 상임위에서 진지하게 잘 검토해주길 바란다.

제주도에 가면 공기가 좋을 줄 알았는데어제 그제는 한라산이 안보일 정도였다고 한다아마 제주도는 제조업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자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없는데그 정도 미세먼지가 꼈다고 하는 것은 중국에서 날아왔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어제는 비가 와서 저희가 돌아올 때 쯤 되니 하늘이 파랗게 드러나는 것을 봤다동남아에 가면 파란하늘이 보이는 것처럼 제주도 하늘을 봤는데 정말 감동을 받았다설훈 의원은 거기서 주저앉으려 했다고 하는데거기로 지역구를 옮기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공기 좋은데서 사는 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잠시 후에 원내대표 말씀을 잘 들으시고 앞으로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다.

 

2019년 3월 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한영주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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