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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이재정 대변인오전 현안 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은 한미 정상의 확고한 대화의지에 뜻을 함께하며 노력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이 7일 어제 밤 35분간 통화를 갖고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및 비핵화 협상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정상은 북한이 대화의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가운데조속한 협상 재개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또한 발사 직후 양국 정부의 긴밀한 공조와 대응이 매우 효과적이었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하였다.

이처럼 양 정상은 분명한 신뢰관계와 대화의지를 바탕으로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진영 일각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반목과 대립의 낡은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촉즉발의 남북 긴장을 초래한 과거의 실패는 반성하지도 않고대북정책 실패와 한미공조 균열이라는 자기 프레임 만의 주장을 반복하며 어깃장을 놓는 데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태도다.

평화는 국민의 삶이자 생존의 문제결코 대결과 정쟁의 도구가 될 수 없다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한미 양국 정상의 확고한 대화의지에 뜻을 함께하며 조속한 대화와 협상 재개를 위한 국회차원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민망할 뿐인 당원 동원 억지집회 중단하고 이제 그만 국회로 돌아오라 

어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민생투쟁 대장정이라는 출정식을 위해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았다마침 시장이 쉬는 날이었다고 한다상인도 손님도 없는 시장에서 당원과 관계자를 동원하여 나홀로 출정식을 가진 것이다.

국민을 만나겠다며 국회를 박차고 나가더니왜 관계자들끼리 거기서 그러고 계신 것인가그나마 시장 쉬는 날에 몰려가 영업에 방해 되지 않았다니 그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인 걸까.

자유한국당은 산적한 민생현안민생법안민생추경은 내팽개친 채 국회를 박차고 나갔으나그 곳에도 국민은 계시지 않았다결국 자유한국당의 가출정치는 제목 그대로 민생에 투쟁하는 민생투쟁 대장정에 불과하다.

5월은 가정의달이이다하지만 자유한국당은 5월 국회는 마다하고 가출을 일삼으며 부모와 같이 섬겨야 할 국민께 속 썩이는 짓만 골라하는 꼴이다때문에 자유한국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도 참여인원 180만 명을 돌파하고 있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당력을 동원한 억지집회와 연출에 불과한 현장방문을 당장 중단하고 국회로 돌아와 제 할 일부터 하라

5월 임시국회는 반드시 열려야한다강원산불과 포항지진 등 재난극복을 위한 추경예산안도 반드시 처리되어야 한다자유한국당의 몽니와 쓸데없는 고집이 계속 될수록 고통 받는 것은 민생고에 시름하는 우리 국민임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

어버이날을 맞아

5월 8일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께 감사인사를 전하며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효도하는 정부 여당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시 새긴다.

어르신 복지 향상치매 국가 책임제어르신을 위한 사회 일자리 확충돌봄서비스 확대문재인정부가 시행중인 정책들은 국가의 마땅한 책무로서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더욱 폭넓고 효율적인 정책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아가 효도하는 국가효도하기 좋은 나라를 함께 만들어가겠다.

부모님께 기분 좋게 전화드릴 수 있는 저녁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주말과 휴가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 속에서 가족의 모든 구성원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곁에 함께하겠다.

다시 한 번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부모님 고맙습니다.

2019년 5월 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한영주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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