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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페이’ 6월까지 10% 인센티브 준다...NH농협은행 11개 지점, 20일부터 현장발급
   
▲ 부천페이 홍보 안내문
[국회신문] 부천시가 ‘부천페이’ 일반판매 충전금액의 10%를 더 주는 인센티브를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 아울러 NH농협은행 창구에서의 일반판매도 오는 20일부터 개시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민들의 구매도 쉬워졌다.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부천페이는 지난달 스마트폰 앱으로 출시된 이후 2만2천여 개의 카드발급과 함께 약 23억 원이 판매되어 도내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현장 창구가 개설되면 그동안 부천페이를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도 5월과 6월에 각각 인센티브 10%를 받을 수 있어 부천페이 조기정착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내 516개 아파트관리사무소 협조를 얻어 승강기에 부천페이 안내문 부착을 마쳤다.

구매 인센티브 한도는 월 40만원이며, 40만원을 충전할 경우 10%인 4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해 총 44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사용제한업체를 제외한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연매출 10억 이하 소상공인 사업체와 전통시장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이재우 시 생활경제과장은 “소상공인들을 돕고 10% 인센티브를 통해 가계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부천페이를 시민들께서 많이 사용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방위 홍보를 통해 부천페이가 지역경제의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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