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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궈홍 中대사 "시진핑 방한,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로 찾아 온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 대사와 면담하고 있다. 윤상현 위원장은 이날 양국간의 현안인 사드, 화웨이, 게임판호 등 현안 관련해서 폭넓게 얘기했다. 2019.6.12/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김민석 기자 =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 대사는 12일 시진핑 주석의 방한과 관련, "중국과 한국 양측이 적극적·긍정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추 대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인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윤 위원장은 "시 주석의 방한이 빨리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한중관계의 완전한 복원을 위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단체 관광객에 대해 아직까지 남아 있는 제한이 빨리 해결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게임 업체들이 중국에 많이 나가(진출)있는데 게임판호 발급이 복구됐으면 한다"며 "또 영화 등 문화 콘텐츠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중국에서)미중 간 화웨이 문제 때문에 5G 등 문제를 가지고 있는 중국에 있는 한국 업체들과 개별 면담을 했다고 한다"며 "혹시 우리 기업들의 자율성이 제한될까봐 여러가지 우려스러운 눈으로 보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추 대사는 "국회 외통위원회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와 많은 교류가 있다"며 "또 한국의 대외 정책 등 중국과 관련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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