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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찾아가는 주민 안전교육’ 실시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11월까지 해당 기관 방문교육
   
▲ ‘찾아가는 주민 안전교육’ 실시 모습
[국회신문] 구로구가 ‘찾아가는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령별 안전 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11월까지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다문화 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국생활안전연합, 세이프키즈코리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가 각 동 주민센터, 경로당, 장애인 복지시설,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을 찾아가 행동 대응요령을 알려준다.

어린이, 다문화 가족은 화재예방과 물놀이·캠핑 등 여가활동 시 행동요령 등을 학습한다. 차량 승하차 방법, 횡단보도 이용 방법, 유괴·미아 대처방법, 성폭력 예방법 등도 배운다.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는 낙상사고 예방법, 가스·전기 이용방법 등 생활안전요령을 알려준다. 태풍·황사·지진 등 재난상황 대처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 보이스피싱·다단계사기·성매매 등 범죄 대응요령도 교육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대응능력과 안전 의식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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