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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오이 지도전문가 과제교육 및 현장컨설팅 실시
   
▲ 전국 최고의 기술수준을 가진 오이담당 일선 전문지도사들이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연천군에서 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오이재배 농업인과 합동간담회 및 농업인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국회신문] 전국 최고의 기술수준을 가진 오이담당 일선 전문지도사들이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연천군에서 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오이재배 농업인과 합동간담회 및 농업인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 과제교육과 합동간담회, 오이 재배농가 현장에서 실시한 오이전문지도연구회의 현장 컨설팅에는 20여명의 전국 오이 지도전문가들이 참가해 현장 문제점 해결과 신기술을 보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첫째 날은 오이전문지도연구회원 5명이 과제발표에 나서 금년 오이 작황을 비교 분석하고 각 지역의 오이 재배농가 현장지도 사례, 최신 재배기술 정보를 공유하였으며 이어서 연천군오이연구회 농업인들과 오이를 재배하면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소방안을 토론식 간담회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됐다.

둘째 날은 오이를 재배하는 윤의준, 박용주 농가의 농장에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토양, 양·수분 관리기술 및 병해충 방제기술을 지도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이전문지도연구회는 농촌진흥청 산하의 자율적인 오이 연구모임체로서 회원 간의 농업정보 기술교류와 연구활동을 통해 지식과 정보의 공유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농촌지도사업 활력화 주역으로 한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고품질 오이 주산지의 명성을 유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온기 시설환경 개선, 스마트팜 보급, 연작장해 예방기술 등을 보급해 품질 좋은 연천오이를 안정적으로 생산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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