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소식 경기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가가호호 생일지원사업 진행
   
▲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13일, 6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정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오늘’ 가가호호 생신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국회신문]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13일, 6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정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오늘’ 가가호호 생신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독거 어르신과 신체적 질환 등의 이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 등 4명을 선정해 생신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대상자들의 안부확인과 말벗서비스, 생신축하를 통한 정서적 지원과 함께 생신선물, 케익, 축하노래를 전달해 보다 풍성한 생일축하 자리가 마련됐다..

생신을 맞으신 양주1동의 김OO님은 독거노인가구로 “가족이 없어 쓸쓸하게 홀로 생일을 보냈었는데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에서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방문해 줘서 너무 뜻밖이었고 놀랐다”며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했다.

장흥면의 신OO는 허리협착증 및 신장에 혹이 있어 병원진료를 통한 추적 관찰 중에 있다. 약을 한번 먹을 때마다 한주먹씩 먹는 것이 고역이라며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지만 주위에서 관심을 가져줌에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고 한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장은 “지역사회 주민들 모두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는지 지속적으로 살피며, 생일을 맞이해 특별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생일지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1회 생일잔치를 실시함으로써 저소득 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가구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감소시키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저작권자 © 국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