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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철마도서관 한글학교·문해학교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 진도군, 철마도서관 한글학교·문해학교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회신문] 진도군이 철마도서관에서 관내 한글학교와 문해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철마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3시간씩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관내 한글학교와 문해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자료실 견학, 큰글씨책 독서체험, 그림책 읽기, 도서관 이용 체험 등 어르신의 도서관 활용 이해력 높이고 다양한 독서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없어 문화 체험의 기회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맞춤형 영화 상영으로 즐거운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1일 군내면 한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적 운영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색다른 어르신들 맞춤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확대했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도서관담당 관계자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13일 고군면 한글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정식 운영했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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