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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1차 전문가 교육’ 실시고양시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단계별 교육 실시
   
▲ 고양시는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13일 상하수도사업소 창의소통실에서 공공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1차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국회신문] 고양시는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13일 상하수도사업소 창의소통실에서 공공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1차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전문가 교육은 고양시에서 실제 진행 중인 사례에 대해 많은 담당자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고민한 후, 분야별 전문가의 심도 있는 슈퍼비전을 통해 함께 해결책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체적, 정신적 문제와 경제적 문제를 동시에 갖고 있는 대상자에 대해 사례관리 담당자와 함께 해결책을 고민했고,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서구 교수를 초빙해 실질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슈퍼비전을 전달받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사례관리사는 “오늘 함께 고민한 사례는 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하면서 자주 직면하게 되는 상황인데, 그럴 때마다 느끼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고, 전문가의 깊이 있는 슈퍼비전을 받을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제고를 위해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상반기에 기본, 심화, 전문가 등 3단계 교육을 진행했고, 8월부터 2차 기본, 심화, 전문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석규 복지정책과장은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은 결국 고양시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수준 향상으로 이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을 실시해 계속적인 발전이 이뤄지고 나아가서 고양시민의 복지체감도 또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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