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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스타필드 고양점,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로 고양시 저소득 아동 자립지원
   
▲ 지난 13일, ㈜신세계 프라퍼티 스타필드 고양점이 고양시 저소득층 아동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사업에 8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국회신문] 고양시는 지난 13일, ㈜신세계 프라퍼티 스타필드 고양점이 고양시 저소득층 아동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사업에 8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 아동이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저축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최대 4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 주고, 아동이 만 18세가 되어 자립해야 할 시기에 학자금·취업준비·주거마련 등에 소요되는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아동, 가정위탁아동 등 가정형편이 어려워 지속적으로 저축을 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박세효 고양점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준비된 사회인으로 건강하게 성장·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 아동들이 성인이 됐을 때 학자금, 취업준비 등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 빈곤이 대물림되는 것을 막는 디딤씨앗이 되고 있다. 후원금은 정부지원금과 더해져 아동들에게 두 배로 전달돼 아동의 꿈을 실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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