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어설픈 외부 용역업체의 검토보고서 중 단 한 줄의 내용을 부풀려 정치공세를 일삼는 자유한국당, 가짜뉴스 생산을 중단하라
오늘 자유한국당이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변인 논평까지 동원해가며 어설픈 ‘한 줄짜리 제안’을 사실로 둔갑시켜 가짜뉴스 유포에 나섰다. 국방부가 6.25전쟁 70주년을 맞는 내년에 북한과 공동 기념사업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언론 내용을 빌미로 또다시 이념논쟁,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기사의 50%만 노출된 상태이며 추가로 기사 이어서 보려면
정기구독 신청해야 나머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유료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유료회원만 열람가능)
유료회원 가입 후 결재하신 회원은 반듯이 회원 아이디와 매체명을 아래 핸드폰 번호로 문자를 남겨 주셔야 유료회원으로 계속해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유료회원 기사 안내
010-8776-7114
국회와 유권자 소통의 메신저 -국회일보 - www.assemblynews.co.kr 국회일보는 국회 전문지로 국회 의정활동, 국회의원, 국회 관련 정책과 지방의회 관련 정보 등을 중점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국회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보도평가에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회일보는 국회 의정활동을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하는 언론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회일보는 대한민국 국회의 주요 활동을 보도하는 유일한 언론사이며, 국회의 활동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