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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청년주거협동조합’예비사회적기업 선정부천 원도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문제 해결에 앞장
   
▲ 2019년 모두들 정기총회
[국회신문] 부천시는 소사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모두들 청년주거협동조합’이 지난 9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국토교통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자 지난해 도입하였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를 걸쳐 최종 선정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고용노동부 등에서 추진하는 재정지원 사업에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선정된 43개의 기업 중 하나인 모두들은 부천지역에서 청년을 비롯한 주거취약계층의 문제해결과 지역 공동체 유지 및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협동조합이다.

부천 소사도시재생지원센터는 모두들과 협력해 청년코디네이터를 위촉, 소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며 주민 참여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한신시장 상인들과 함께 마을 축제를 개최해 시장을 알리고, ‘동네 클럽’,‘누구나 식당’, ‘동네 청년 집담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역시 크고 작은 마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우용 도시재생과장은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을 통해 청년 주거의 문제가 지역 공감을 얻어 고민이 하나씩 풀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잇는 소통창구로서 소사 지역주민과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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