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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내일 文·5당대표 회담서 일본·민생문제 합의 도출할 것"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8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청화대 회동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및 민생문제와 관련해 "합의가 도출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7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우선 일본 문제에 대해선 어떻게 됐든 강경한 대처와 함께 물밑 대화를 통해서 해결의 길로 들어가야 된다, 그러한 합의정도는 이뤄질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민생경제 문제에 대해서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신랄하게 지적할 것"이라며 "대통령께서는 자세히 설명을 하고 이러한 방향으로 야당의 의견을 존중해서 정부 경제정책을 진행할 테니까 도와 달라 이런 것으로 합의해서 최소한 국민이 실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가 나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합의하는 정도는 이뤄져야 국민 앞에 수구선수처럼 94골 먹고도 한 골 넣어서 박수 받는 그런 정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황 대표가 이번에는 (청와대 회동을 수락함으로써) 국민에게 감동을 줬는데 과연 내일 어떠한 회동을 할 것인가, 또 민생경제가 일본 문제가 이렇게 크게 대두되고 있는데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선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이런 게 또 한 번의 시험대에 올라서 있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18일·19일 본회의를 이틀 열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해임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주장과 관련해 "국민적 여론 환기용으로 그러한 정치적 제스처를 쓰는 것이다. 아마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되리라(가결되리라) 생각하고 제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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