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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7월 임시국회 안 연다…방탄국회라는데 할 이유없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7.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이균진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7월 임시국회를 열지에 대해 "한국당 보고 '방탄국회' 할 거라고 하는데 저희는 절대 임시국회 다시 안 연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tbs '색다른 시선, 이숙이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저희는 임시국회를 열지 않겠다. 방탄국회를 할 이유가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6월 임시국회가 하루 남은 것에 대해선 "당초 이 (6월) 임시국회 시작하면서 논의한 게 마지막 이틀에 본 회의를 하자는 것"이라며 "그런데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제출한다고 하니 이틀 못 하겠다는 거다. 정말 국회를 무력화하는 일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5당 대표 간 '정당 대표 초청 대화' 후 국회 브리핑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7월 임시국회를 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19일 본회의 개최 가능성에 대해선 "더불어민주당이 우리가 원하는 걸 해주면 가능할 것"이라며 "대통령이 (정 장관을) 갑자기 해임 시키면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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