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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아동이 존중받을 권리’ 찾아가는 유아인권교육 프로그램 진행
   
▲ 찾아가는 유아인권교 프로그램 운영
[국회신문] 인천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서구 관내 어린이집 만 4세부터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인권교육 ‘알쏭달쏭 알권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3개월간,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 6개소에서 36회 실시할 예정이다.

유아인권교육 ’알쏭달쏭 알 권리’는 국제아동인권센터에서 연구용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을 위해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국가인권위원회 영유아분야 인권 위촉강사를 섭외해, 인권 위촉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으로 찾아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유아와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유아들에게는 권리 민감성과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담임교사에게는 보육현장에서 영유아를 존중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사들과 인권위원회 위촉강사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아동 권리 존중의 수업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서구 관내 어린이집의 영유아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유아인권교육 이외에도 학부모 대상 아동권리존중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영유아 교육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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