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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6일부터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시행
   
▲ 2019 지역사회건강조사 포스터
[국회신문]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는 16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및 가톨릭대학교와 협력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의거하여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법정 조사이며, 지역건강통계를 생산하여 근거중심의 보건사업 수행의 기반을 마련하고 각종 보건사업 계획 수립과 실행? 평가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한다.

조사대상은 통계적 확률기법에 의하여 선정된 1,365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2,728명이다. 조사원이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목걸이형 신분증과 지역사회건강조사 로고가 새겨져 있는 유니폼을 착용하고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조사한다.

계측조사와 1:1 면접에 의한 전자조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내용은 주민건강행태?이환?의료이용?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총 21개 영역 211문항이다.

문옥영 건강증진과장은 “조사 결과는 공공보건의료사업 계획수립의 근거가 되며, 부천시의 전반적 보건사업 평가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기초 자료이므로 원활한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선정된 가구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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