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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30일 “찾아가는 의료분쟁 일일상담실” 운영시청 예성교육실에서 전문가의 직접 상담 진행
   
▲ 충주시
[국회신문] 충주시가 의료분쟁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섰다.

시는 오는 30일 시청 11층 예성교육실에서 의료분쟁 당사자 중 상대적으로 법률 서비스 이용 접근성이 떨어지고 의학지식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의료분쟁 일일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분쟁은 일반 시민들이 접근하기에 복잡하고 전문적인 면이 많고, 관련 상담을 받으려면 서울에 위치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신청해야 하는 등 절차상으로도 어려움이 많아 평소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에서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의료분쟁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일일상담실을 운영함으로써 의료분쟁에 있어 시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찾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일상담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충주시보건소로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의료분쟁 일일상담을 통해 의학지식 부족으로 인한 억울한 피해가 생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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