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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게는 옛정취를, 아이에게는 소중한 추억을충주시 문화적십자봉사회 봉숭아 꽃 물들이기 체험행사 가져
   
▲ 충주시
[국회신문] 충주시 문화동적십자봉사회가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봉숭아 물들이기 무료체험 행사를 열었다.

16일 호암생태공원 산책로에 있는 문화동 호암팰리스 앞 느티나무 아래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원생들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른들에게는 옛 정취를 기억하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장군식 문화동장은 “봉숭아 꽃물들이기 행사가 별별이야기길과 호암생태공원 산책로와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즐거움을 주는 문화동의 대표 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 모 어린이는 “이야기로만 들었던 봉숭아 물들이기를 직접 해보니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조우상 회장은“30여명의 회원들이 매년 개최하는 봉숭아꽃 물들이기 행사로 지역주민과 아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배용원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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