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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래 공정위원장 인사청문요청안 국회제출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요청안에 따르면 노 후보자는 1956년 2월14일생으로 현 거주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이다. 노 후보자는 1978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2010년 경원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차례로 취득했다.

1979년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나선 후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 사무관, 국무총리실 행정조정실 과장, 재정경제부 정책조정과장, 조달청 물자정보국장, 대통령비서실 국민경제 비서관, 재정경제부 정책조정국장,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기획재정부 차관보, 조달청장, 방위사업청장 등으로 근무했다.

1982년부터 1986년까지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 사무관으로 근무하면서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정고시 등 각종 고시를 제·개정했다.

1984년에는 공정거래백서 집필자로 참여해 공정거래제도의 도입, 운용실적, 당면과제와 경쟁정책 이론 등을 정리·소개했다. 하도급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 제정 실무도 담당했다.

재정경제부 정책조정과장, 정책조정국장 및 기획재정부 차관보 등으로 근무하면서 대기업집단 관련 정책,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경제위기 극복대책, 기업경쟁력 강화와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등 각종 경제정책을 수립·조정했다.

조달청장 재직 때는 조달시장 공정 경쟁문화 확립, 중소기업·서민 등 취약계층 지원확대 등 정책을 추진했다. 방위사업청장 재직 당시에는 무기품질 확보, 무기구매 경쟁입찰 확대, 방위산업 규제개혁, 방산수출 확대 등 정책을 추진했다.

노 후보자 본인은 1982년 육군 일병으로 소집해제를 명받았다. 장남 대훈씨는 2011년 육군 병장으로 만기제대했다. 직계가족의 재산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경기도 과천 임야, 예금 등 14억4500만원이다.

박 대통령은 인사청문요청사유에서 "중소기업 등 경제적 약자 및 소비자의 권익보호, 대기업 집단 지배주주의 사익편취행위 근절,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국정과제를 추진해 나가야 할 공정위원장의 역할 수행에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노 후보자를 소개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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