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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지배하는 습관을 가져라

시간을 지배하는 습관을 가져라

  • 기자명 국회일보
  • 입력 2013.06.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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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지배하는 습관을 가져라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시간이란 무어인가?
“모든 생성되는 것으로 이루어진 강이요, 격렬한 흐름이다. 어떤 사물이 보이는가 했더니 곧 흘러가 버리고, 다른 사물이 그 자리에 나타났는가 했더니 그것도 역시 떠내려가 버린다.”(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은 성공하고 시간에 끌려 다니는 사람은 실패한다.”
성공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열쇠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시간은 가장 희소가치가 있는 자원이다.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말이다.
경영학의 대가 드러커는 자원의 유한성을 깨닫고 효율적인 소비를 강조하는 시대의 흐름에 있어서, 시간의 자원으로서의 희소가치에 맞추어 유효하게 관리하라고 말하고 있다.
시간은 생산 활동의 디딤돌일 뿐만 아니라 생명을 만들어내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 자기의 시간을 알고 활용하는 것은 자신의 공헌도와 효과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시간을 유효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다른 어떤 것도 관리되지 않는다. 영국의 정치가 “시간을 얻는 자는 일체를 얻는다.”
디즈레일리의 말이다. 베스 사위는 '멀티형 인간'에서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건 그렇지 않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은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에서 의미있는 말을 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이에 반비례하여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인간이 가진 것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은 바로 삶이다. 그리고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왜냐하면 삶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기 때문이다.”
시간을 유효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다른 어떤 것도 관리되지 않는 법이다. 왜냐하면 만사가 시간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영국의 정치가 디즈레일리도 '시간을 얻는 자는 일체를 얻는다'라고 말했다. 시간의 효율적 관리야말로 인생에서의 최우선임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시간의 효율적 관리야말로 최우선으로 유념해야 할 일이다.

자신의 시간 관리로부터 시작하자.
학습관리의 기본은 시간 관리이다.  
시간 관리란 무엇인가?
“주어진 시간을 사용하는 수동적인 것에서 벗어나 시간을 효율적,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시간’이다.
이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공부뿐만 아니라 삶의 결과도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시간 관리의 핵심은 ‘기준’과 ‘선택’의 문제이다.
중요한 일과 사소한 일을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 수많은 일 중에서 주어진 시간에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시간 관리의 품질과 수준이 결정된다.
학생들은 대개가 자신이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이나 TV, 운동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나머지 시간으로 공부 계획표를 작성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우등생과 열등생의 가장 큰 차이는 누가 매일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부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느냐가 관건이다. 시간 관리의 핵심은 우선순위에 따라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먼저", "빨리", "제때", "자주"라는 4가지의 개념
이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먼저"라는 개념이 무엇인가? 기회의 선점이다. 변화의 시대에는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 이제는 일등을 해야만 살아남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포커에서 누가 제일 먼저 망하나? 제일 먼저 망하는 자는 2등이다. 아예 처음에 죽어버리면 끝나는 것인데 끝까지 가다가 마지막까지 붙어 가지고 2등으로 간 사람이 망한다. 기회선점을 해야 살아남는다. 이것이 "먼저"의 개념이다.
그 다음은 "빨리" 이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간다는 말이 있다. 그보다 더 심한 사람은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간 사람을 보고 건너간다.' 더 심하게 말하는 사람은 '삼성 사람들은 돌다리도 깨질 때까지 두드린다.' 그렇게 신중해 가지고 지금의 스피드 시대에는 안 된다.
이건희 회장은 ‘나무다리든 뗏목다리든 건너가라’고 말한다. "빨리"라는 개념은 그런 개념이다.
그 다음에 세 번째 개념인 "제때" 이다. ON-TIME, JUST IN TIME, 타이밍경영이다. 약속을 지키자, 외부고객·내부고객의 납기를 준수하고,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베네통은 대개 옷을 일 년 전에 만든다. 금년 봄옷은 작년 봄에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이다. 금년 여름옷을 작년 여름에 다 만들어 놓은 것이다. 옷의 유행이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금방 변하는 것이 옷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도 의류업계가 정상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은 20%도 안 된다. 거의 80%가 바겐세일 인 셈이다.
그런 점은 베네통도 마찬가지이다.
베네통은 어느 정도이냐 하면, 일단 옷 형태만 만들어 놓는다.
옷감에 염색은 안하채로 20%의 완제품만을 시장에 던져 본다.
만약 시장에서 이것이 잘 팔린다면 나머지 80%는 그때 가서 염색을 하여 내놓는다. 그러니까 재고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스피드 경영이다. 
그 다음에 "자주"라는 개념이다.
자주는 회전율을 높여보자는 것이다. 요즘, 땅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는가? 회전을 시켜야 한다.
지금은 자산이라는 것이 소유의 개념에서 사용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재산을 얼마를 가지고 있느냐 보다는 회전율이 중요한 것이다. 요즘 기업들은 평가 방법도 회전율 평가로 바뀌고 있고, 재고는 "악"이라고 여겨진다. 회전율을 높이는 것은 사람, 돈, 물류, 정보와 관련된다. 정보도 Real-Time Management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사보는 한 달에 한 번 내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바꿔야 한다.
돼지는 더럽고 지저분하다?
아니다. 사실 돼지만큼 깨끗한 동물도 별로 없다. 돼지를 키워본 사람들은 처음에 놀란다. 아침에 일어나면 베고 누웠던 짚단을 뒤집어 바람을 쐬게 하고, 화장실은 잠자리에서 가장 먼 곳에 정해 꼭 그 곳에만 배변을 한다. 이러한 깔끔한 행동을 하는 동물은 돼지가 거의 유일하다.
5%성장은 불가능하지만 30% 성장은 가능하다. 5%성장을 위해선 과거의 틀 안에서 방법을 찾지만 30% 성장을 위해선 기존 틀과 판도를 완전히 깨고 제로베이스에서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시간관리10가지>
1.시간사용내역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다.
2.사소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
3.해야 할 일들은 반드시 기한 내에 마무리 짓는다.
4.자투리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한다.
5.핵심적인 일에 치중하고 나머지는 적임자에게 위임한다.
6.맺고 끊는 것을 명확히 하고, 가능한 한 삶을 단순화한다.
7.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즉시 실천한다.
8.불필요한 요구는 단호하되 지혜롭게 거절한다.
9.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고, 버릴 것은 그때그때 버린다.
10.자기만의 안식처를 갖고 휴식시간을 철저히 지킨다.
- 이민규의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중에서 -
시간관리 10계명,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일할 때 열심히 일하고, 쉴 때 푹 쉬라."는 말이다. 시간 관리를 못 하면 인생 관리도 안 된다.

큰 돌, 자갈, 그리고 모래
"자, 퀴즈를 하나 해 봅시다."
그는 테이블 밑에서 커다란 항아리를 하나 꺼내 가지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나 서 주먹만 한 돌을 꺼내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하였다. 항아리에 돌이 가득하자 그가 물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 하고 되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조그만 자갈을 한 움큼 꺼내 들었다. 그리고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다. 주먹만 한 돌 사이에 조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글쎄요."
학생들은 대답했다.
그는 "좋습니다." 하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모래주머니를 꺼냈다. 모래를 항아리에 넣어, 주먹만 한 돌과 자갈사이의 빈틈을 가득 채운 후에 다시 물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학생들은 "아니오." 라고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하면서 그는 물을 한 주전자 꺼내서 항아리에 부었다. 그러고 나서는 전체 학급에 물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즉각 손을 들더니 대답했다.
"당신이 매우 바빠서 스케줄이 가득 찼더라도, 정말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강사는 즉시 부인했다. 그리고는 말을 이어 갔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만약 당신이 큰 돌을 먼저 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넣지 못할 것이다’ 란 점입니다. "

시간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유형
“당신은 미리 계획표를 세워놓고 사는가? 아니면 허둥거리면서 계속 계획표를 만들어가면서 사는가?”
당신은 어느 쪽인가?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으로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지배하면서 살고 있다.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은 성공하고 시간에 끌려 다니는 사람은 실패한다.”라는   말이 있다. 성공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열쇠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똑같지만, 저마다 그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이 참 다르다. 누구는 하루, 시간, 분 단위까지 따지는가 하면 누구는 일주일을 가볍게 생각하기도 하고, 누구는 몇 달, 아니 몇 년도 우습게보기도 한다. 이처럼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성격에 따라 다르다.

1) 대범한 사람:  그거쯤이야, 하면 되지 뭐, 해 봐…….
생각 없이 저지른 일에, 혹은 시행착오에 시간 쏟고, 수습하는데 시간 쏟아 시간을 낭비한다.
2) 소심한 사람 :  그거 믿을 수 있어? 과연 될까 ? 처음부터 자세하게 확인해 봐. 이러는 사이에 기회는 이미 물 건너간다. 타이밍도 이미 놓쳤다. 이런 사람들은 또 다른 대안을 찾느라 시간을 두 배로 쓴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가까운가?
자 그럼, 세 번째 유형을 한번 보자.
3) 전략적 사람 :  먼저해야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을 구분한다. 
이 경우는 통찰력, 다양한 지식, 사고력 등을 겸비하고 있다. 빠른 판단력의 소유자로 통찰력으로 리드한다.
시간을 올바르게 지배하는 방법은 다름 아닌, 주어진 시간 안에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대처해 나가느냐에 따라 적게는 2배 혹은 많게는 무한대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다.

시간낭비는 돈 낭비다.
부자들은 매달 평균적으로 20- 30시간을 돈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재정을 관리하는 데 사용한다고 한다.
반면 보통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해 하루 평균 10분 정도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그나마 10분이란 매일 10분을 월급날 혹은 카드결제일에 급여명세서나 카드명세서를 보면서 고민하는 정도라는 것이다.
시간 관리는 돈 관리이며, 곧 자기개발의 중심이다. 시간 낭비는 돈 낭비인 동시에 자기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결과로 이어져 성공에서 멀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아침형 인간도 시간관리 기술의 한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돈을 버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남 다른 시간 개념과 활용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따라서 시간에 지배당하기보다는 시간을 지배해야 한다. 자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업무 시간을 정하고, 그 리듬을 깨지 않는 정도에서 업무를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Fortune의 조사에 의하면 Microsoft의 빌 게이츠와 Intel의 앤드류 그로브 회장 등 일류 기업의 CEO들은 하루에 6~7 시간의 수면 시간을 갖고 1시간 정도를 운동하며, 매년 10일 이상의 휴가를 갖는다고 한다.

유태인들의 시간습관
유태인 가정의 자녀들은, 가장인 아버지가 귀가하기 전에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그 이유인즉 아버지가 귀가해서 샤워를 끝내는 즉시, 가족 모두가 단란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하기 위함이다. 가정의 저녁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유태인의 자녀들은 어렸을 때부터 정해진 순서와 정해진 시간 안에 일을 끝마치는 훈련을 철저하게 받으며 자란다. 그것은 비단 샤워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에 그대로 적용된다. 금요일 일몰 때부터 시작되는 안식일 날, 자녀들은 학교에서 돌아오는 즉시 숙제 등을 재빨리 마친 다음 목욕을 하고는 제일 좋은 옷으로 갈아입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모든 일과는 어머니가 일몰과 동시에 양초에 불을 켤 때까지 마치도록 정해져 있다.
  이런 까닭으로 자녀들은 매일, 또는 매주 시간과 승부를 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간을 엄수함으로써 자녀들은 자기가 해야 할 일들을 한정된 시간 안에 끝내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 가는 것이다.
  그 밖에 유태교의 축제행사 때에도 시간의 중요성을 통감하게 하는 시스템이 있다. 유태인들은 항상 자신에게 주어진 짧은 인생을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며 살아간다.
  시간관리가 공부의 기초다. 유태인 소년들은 열세 살이 되면 성인식을 치르게 되는데, 이때 주로 손목시계를 선물로 준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사람이 되라는 다짐을 주기 위해 시계를 선물하는 것이다.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이런 사고방식은 유태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오늘 할 일을 오늘이라는 시간 안에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서를 상세하게 짜는 습관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계획에 맞춰 일을 확실히 해치웠을 때는 일종이 쾌감마저 느낀다.
결국 어렸을 때의 시간관리가 가장 능률적인 공부 방법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시간을 정복하고 사는 사람, 안철수 박사
그의 시간 활용은 가히 초인적일 정도다. 의대 재학 시절 자신의 컴퓨터에 침입한 바이러스를 잡기 위해 백신 개발에 도전한 이후, 그는 '의대 공부와 컴퓨터'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을 짠다.
󰡒전공 공부에서 뒤진다는 말을 듣기가 싫어서 남들 공부하는 새벽 3시까지는 의학 공부를 하고 그 이후 3시부터 6시까지 컴퓨터와 씨름했습니다.
󰡒7년 동안 하루 3시간씩밖에 안 잔 것이죠.󰡓
그 결과 박사 학위도 따고 백신 개발에도 성공했다.
󰡒회사를 설립한 후에 유학을 가서는 회사 경영과 공부를 병행하느라 이틀에 한 번밖에 못 잤어요.󰡓
그는 결코 자투리 시간도 놓치는 법이 없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도 그에게는 소중한 재산이다.
󰡒우리 회사 건물 엘리베이터는 10분 이상 기다려야 탈 수 있거든요. 그 시간에만 책을 읽어도 한 달에 두 권은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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