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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총공세에 나선 을 규탄한다

새정치연합 총공세에 나선 을 규탄한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15.07.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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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총공세에 나선 <TV조선>을 규탄한다
 - 새정치민주연합 언론홍보대책특위,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토요특급>, <이봉규의 정치옥타곤>, <엄성섭‧정혜전의 뉴스를 쏘다>, <이슈해결사 박대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신청

“국민을 사찰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했다. 그 전에는 했는지 안 했는지 증거가 없다.”(차명진) “문재인 당대표가 변호사 시절 변호사도 하고 파산관재인 수입도 받고. 상당히 이중적 행보를 해왔다”(이상휘) “문재인 대표는 인권 변호사 이후 금권 변호사라고 할 정도로 돈도 많이 버셨고.”(이두아) “최재성 의원이 그대로 총무본부장 맡지 않았나? 공천학살로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구나.”(차명진)

  새정치민주연합 언론홍보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오영식 최고위원)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보도된 문제의 방송 6건에 대한 심의요청을 오늘(3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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