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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우수’
   
▲ 관악구
[국회신문] 관악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게 사업을 추진,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18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 및 이행결과에 대한 수립의 충실성, 시행과정의 적절성, 시행결과의 목표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 등 4개 분야 17개 평가지표에 의해 이뤄졌으며, 1차 서면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후보군을 선발하고, 2차 대면평가에서 발표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수상 수준을 결정했다.

2018년도 관악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돌봄 기능 강화, 일자리사업 활성화, 복지네트워크 강화 및 전달체계기능 개선, 복지프로그램 재정비 등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한 결과,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관악구가 유일하게 ‘우수구’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구는 올해, 건강한 미래세대 육성,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조성, 활기찬 생활로 함께 누리는 든든한 노후, 건강한 가족·행복한 가정, 활력 있는 일자리 창출 및 지원,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 협력기반 조성, 커뮤니티 케어 등 7대 추진 전략, 35개 세부사업을 집중 추진해 ‘더불어 행복한 으뜸복지 관악’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관악구가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애쓰는 유관기관 실무자와 주민, 그리고 공무원이 모두 협력해 이루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의 어려움을 주민과 함께 적극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소통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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