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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광진복지재단 설립 추진10일 재단법인 광진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 열려
   
▲ 10일 진행된 재단법인 광진복지재단 발기인총회 및 이사회 모습
[국회신문] 광진구가 지난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재단법인 광진복지재단의 설립을 위한 발기인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구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복지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전문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광진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광진복지재단은 설립 후 복지전달체계 개편, 지역자원 발굴연계, 복지시설 간 네트워크 구축, 민관협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복지 분야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또 각종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지원한다.

한편 광진복지재단의 발기인 29명은 교수, 기업인,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장 등 다양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이날 총회에 참석한 이들은 설립 취지문 채택, 임원 선출, 정관 승인, 2019년 및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의결했다.

선출된 임원들은 연이어 이사회를 개최하여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구혜영 교수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운영규정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광진복지재단의 법인설립 단계를 거친 후 오는 10월 말 힘찬 첫 걸음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우리 주위에는 법과 제도로도 보호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분들이 많이 계시다”라며 “광진복지재단을 통해 우리구 맞춤형 복지정책을 개발하고 복지전달체계를 개선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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