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회뉴스
'세계최초'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文의장 "수소생태계 조성"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앞 방문객 주차장앞에서 열린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에서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9.9.1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일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수소경제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 혁신에 더해 정부가 인프라 구축 등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열린 준공식에서 "국회가 제도적 입법적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의장은 "수년 전부터 현대자동차가 발 빠르게 수소차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고, 현재 세계 최고의 기술 수준이라고 한다"며 "그러나 세계 수소차 시장에서 기업 혼자의 기술과 열정만으로 경쟁하기에는 어려움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 수소충전소 설치에 대해서는 "여야 구분 없이 뜻을 모아 제안됐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또한 규제 샌드박스 1호이며, 안전성에 대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문 의장과 함께 이낙연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종구 국회 산자위원장, 유인태 국회사무총장과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설치된 수소충전소는 세계 최초의 국회 내 수소충전소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