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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마을극장 흰고무신 '블랙미러‘ 전시 오프닝 열어사회현장을 객관적으로 시선으로 바라보는 설치 오브제 및 청각 작품 선보여
   
▲ 도봉구 마을극장 흰고무신 모두의갤러리 9월 전시 오프닝공연 모습
[국회신문] 도봉구는 지난 6일 마을극장 흰고무신 모두의 갤러리에서 9월의 전시, 박지현 작가의 ‘Black mirror’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가들과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참여를 통해 소통하고, 지역 곳곳에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중인 마을극장 흰고무신에 마련된 모두의 갤러리는 매달 새로운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 9월 전시는 현 사회 현상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설치 오브제와 청각자료로 구성된 작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정해진 이미지가 아닌 관람자들이 작품을 읽고, 듣고, 느끼면서 스스로 작품을 재해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전시는 오프닝에 참석한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 오프닝 축하공연으로는 작가의 전시 콘셉트에 맞춰 힙합가수 이도영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10월 4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 작품을 통해 주민들이 사회에서 나타나는 여러 현상을 각자의 가치관과 시선으로 바라보고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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