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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을 걷자’캠페인 개최
   
▲ 동작구
[국회신문] 동작구가 건강한 생활습관의 정착을 위해 오는 24일에 ‘동작을 걷자’걷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 및 걷기 동아리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다.

매달 11일인 ‘걷기의 날’ 홍보, 스마트폰 어플 ‘워크온’ 소개, 운동처방사와 함께하는 올바른 걷기 교육과 준비 스트레칭, 현충원 솔냇길 걷기 등의 일정으로 마련됐다.

워크온은 목표걸음 달성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스마트폰 어플로 나이, 성별, 키, 몸무게 등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적정 걸음 수를 알려준다.

특히 스마트폰 어플 워크온 내에는 7개의 동작구 관련 커뮤니티와 5,275명의 구민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인 및 지역주민과 걷기 정도를 공유할 수 있어 유용하다.

또한, 이번 캠페인의 주요 행사인 현충원 솔냇길 걷기는 유품전시관 앞에서 집결, 경찰 충혼탑을 거쳐 유품전시관으로 복귀하는 3.3Km코스로 실시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 예정이다.

동작 구민 및 걷기 동아리 회원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오는 9월 17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기획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임종열 보건기획과장은 “걷기는 운동효과가 크면서도 시간장소 구애 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효율적인 건강증진법”이라고 하면서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9월 구민 1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걷기 캠페인을 개최했으며, 건강증진 및 걷기로 지역주민들이 소통·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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