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리포트
곽상도 "조국딸, 명예훼손 등 혐의 고소…檢, 철저히 수사해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 후보자의 거짓! 실체를 밝힌다'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 9.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10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을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8월19일 조 장관 딸 조민씨의 유급 관련 최초 보도에서 자료의 출처가 부산대라고 명시돼 있었다"며 "하지만 지난 3일 조씨는 자신의 성적 정보를 제공한 성명 불상자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아가 조 씨는 언론을 통해 곽상도 의원이 마치 불법적인 방법으로 해당 자료를 취득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말했다.

곽 의원은 "지난 5일 조씨가 경찰 고소를 유지한다면 맞고소 할 수밖에 없다고 미리 밝혔음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어 오늘 조 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에서 관련 혐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