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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소·부·장 특별법 당론 발의…극일자강 법적 지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명수 소재부품구습대응지원센터장, 이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남인순 최고위원. 2019.9.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정상훈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민주당은 내후년 일몰 예정인 소재부품특별법을 소재부품장비산업특별법으로 새롭게 제정, 극일자강을 위한 법적지원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주당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정책의총을 통해 당 소속 의원의 총의를 모았고 당론으로 입법발의를 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소재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는 소재수급이 어려운 기업에 대해 수입처를 연결하고, 자금 유동성이 떨어진 기업에 금융 지원을 하는 등 어려운 기업에 큰 버팀목이 돼 왔다"며 "그러나 일본 정부가 지난 개각에서 강경파 인사를 전면배치하는 등 잘못된 고집을 계속해 우리 모두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일본의 갑작스런 수출규제에도 기술자립과 국산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했고, 반도체분야에서 애칭가스 등에서는 국산공정이 시작되고 완료되는 성과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며 "그러나 기술자립의 길이 간단하지 않은 만큼 더욱 고삐를 단단히 쥐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목표도 수입대체만 국한하지 않고 공급안정성과 시장다변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한다"며 "소재·부품·장비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때 더 튼튼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작년 제조업 해외 M&A 실적은 49건, 91억불로 추정하는데 주요경쟁국에 10% 수준"이라며 "빠르게 시장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소재·부품 분야에서 해외 M&A 추진 필요성 지적도 경청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를 말로만 그쳤던 기술독립을 실천할 기회로 삼고 제조업 혁신과 제조강국으로 재도약하는 전기를 만들기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원내대표는 소재부품장비산업특별법 발의 외에도 "곧 대통령직속 민관합동 소재부품장비경쟁력위원회도 출범하게 될 것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비전의 골격도 마련할 것"이라며 "정부여당은 이런 노력으로 우리기업이 마음놓고 골문을 향해 달려갈 수 있게 적재적소에 반듯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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