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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중증 치매환자 같은 文대통령 넋두리 더는 못참아"
오세훈 전 서울시장/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이균진 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3일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이) 중증 치매환자의 넋두리 같은 소리를 하는데도 우리는 점잖게 내년 4월까지 기다려서 표로 심판하겠다고 하는 범생이들"이라며 "이제 일어나야 한다"고 호소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범보수진영 문재인정부 규탄 총궐기대회 중 '문재인 탄핵 10·3 국민대회' 행사에서 이렇게 말하며 "대통령이 국민을 우롱하고 헌법을 짓밟는데도 점잖게 참을 필요는 이제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그래서 외친다. 최악의 대통령 문재인을 국민의 이름으로 파면한다"고 밝혔다.

특히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리는 이제 개·돼지가 돼 버렸다"며 "이제 우리는 국민도 아니다. 적어도 독재자 문재인 눈에는 우리는 짓밟아도 뭉쳐서 싸우지도 못하는 2등 국민, 찌질한 루저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오 전 시장은 "우리가 왜 2등 국민인가. 우리가 왜 이렇게 무시당하는가"라며 "뭉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점잖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오 전 시장은 "사상 최악의 실업률과 빈부격차로 가난한 우리 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사상 최악의 취업난으로 파릇파릇해야 할 청춘이 시들어가고 있는데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올바르게 가고 있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오 전 시장은 "파면해서 하야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뭉쳐야 한다"며 "생각이 조금 다르고 섭섭한 마음이 있더라도 미뤄놓고 뭉쳐야 한다. 분열은 필패다. 승리의 그날까지 하나돼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전 시장은 "나라 살림도 적자, 공기업도 적자. 국민연금·건강보험도 다 적자. 적자 대통령 문재인을 국민의 이름으로 파면한다"며 "반(反)청년 대통령, 반(反)미래 대통령 문재인은 무릎 꿇고 청년에게 사죄하라. 당장 물러가라"고 촉구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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