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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서창동,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 인천광역시_남동구
[국회신문]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새마을협의회는 한글날인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랑의 집수리 대상가구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83세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구로 벽지와 천장이 곰팡이로 가득하고, 싱크대 등 가구도 노후된 상태에 전등도 침침해 교체가 시급한 상태였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원등 30여명이 참여해 집안의 가구와 집기를 옮기고 도배, 장판, 전기, 싱크대 등을 수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일손을 놓고 해마다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집수리를 받은 어르신은 “엄두가 나질 않아 손도 대지 못하고 그냥 저냥 사는데 자식같은 사람들이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용석 회장은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따뜻한 나눔의 봉사을 실천해 각박한 사회에 온정이 더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박선규 장수서창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새마을회를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사랑나눔의 길잡이가 돼줄 것을 당부한다” 고 전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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