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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檢개혁 D-18일…내주부터 여야 3당 본격 협상"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 .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이우연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오늘은 검찰·사법개혁 디 마이너스 18일(D-18일)"이라며 "국정감사가 열리지만 18일이란 시간은 여야가 협상해 합의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렇게 밝히며 "정치협상회의와는 별개로 다음주부터 여야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교섭단체 간 3당 협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검찰개혁을 향한 광장의 열망은 이미 국회로 향하기 시작했다. 검찰과 법무부도 자체개혁안을 이미 발표한 바 있다"며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절박한 마음으로 검찰개혁에 임하겠다. 여야 모든 정당지도자께서도 함께 마음을 모아주실 것을 요청한다. 이런 의미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정치협상회의 참가를 촉구한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 "우리당은 이미 입법준비를 마치고 당내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약속한 대로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늦어도 다음주 초 법안을 제출해 본격적인 입법절차를 밟겠다"고 공언했다.

한국당을 겨냥해선 "국회의원 자녀 전수조사를 조 장관에 대한 특검이나 국정조사와 연계하는 것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변명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이 원내대표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고 한다"며 "일본이 오염수를 배출할 경우 우리는 53개국이 비준한 런던협약의정서에 의거해 강제성을 띠는 결의안을 채택하겠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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