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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맛고을 코스모스 꽃구경 가요
   
▲ 파주 맛고을 코스모스 꽃구경 가요
[국회신문] 파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추진한 탄현면 성동리 맛고을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프로방스는 경기침제가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크게 줄었다. 그동안 파주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등에 꽃길조성을 추진해 왔다. 인근 주변 통일동산지구내 헤이리 마을에는 길이 1km에 이르는 헤이리 무장애 노을숲길이 8월 완공돼 맛고을과 연계한 산책코스가 마련됐다.

윤종원 성동리 이장은 잡풀로 무성했던 유휴지가 사계절 꽃밭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쓰레기와 폐기물로 방치된 버스정류장 주변은 깨끗한 화단으로 조성돼 그간 실추됐던 이미지가 회복되며 옛 관광 명소의 모습을 되찾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1사단 30연대 군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녹슬었던 철재 펜스에 화사한 벽화를 그려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맑은 공기와 자연 속에서 가을의 코스모스 꽃향기와 함께 무장애 노을숲길을 걸으며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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