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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함박도서 바람 앞 촛불 같은 우리 안보 실상 봤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황교안 대표 페이스북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함박도를 바라보면서 북한의 위협을 실감했고, 바람 앞에 촛불 같은 우리 안보의 실상을 봤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함박도에 레이더 기지를 세우고, 주변 섬들에 방사포를 배치한 사실이 알려졌다"며 "우리 서해지역 안보에 치명적인 사안이고, 남북군사합의 위반인데도 이 정부는 방치하고 있었다"고 했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 24일 최근 영토논란이 일었던 서해 함박도 인근 해병2사단 말도소초를 찾았다. 한국당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함박도가 대한민국 관할 영토인지 등을 두고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 어떻게 이렇게 무능할 수 있느냐"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김정은의 손아귀에 들어가기 직전"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의 안보정책 대실패를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느냐"며 "한국당이 외교·안보 대안을 제시하면서 평화 대전환을 선언했다. 바로 민평론, 국민중심 평화론"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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