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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비례대표 결정할 공천심사단 '20·30대로 절반 구성' 검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총선기획단 단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차 총선기획단 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11.5/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하는 국민공천심사단의 절반을 20·30대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은 7일 윤호중 총선기획단장이 "비례대표 명단을 확정하는 국민공천심사단 인원의 절반을 20~30대로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심사단의 50%를 20·30세대로 구성하면 젊은 층의 의견이 많이 반영돼 청년 비례대표 후보들이 많이 선정될 수 있다는 취지다.

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20·30대의 민심 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모병제 카드를 꺼내고 당 전국청년대학생위원회가 예비군 훈련비 인상을 촉구한 것 역시 청년층을 끌어안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나아가 이들의 정치 참여를 대폭 늘려, 20·30대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앞서 윤 사무총장은 지난 5일 열린 총선기획단 1차 회의에서도 20·30대 청년, 남녀 모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이분들의 정치 참여가 보장되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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