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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당도서관, 서영인 작가 ‘일상을 바꾸는 에세이 쓰기’
   
▲ 서영인 작가 ‘일상을 바꾸는 에세이 쓰기’
[국회신문] 평택시 시립 장당도서관에서는 올해의 작가들을 선정, 지난 8월부터 매월 작가 강연을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저녁에 운영되던 인문학 강연을 오전시간으로 옮겨 최혜진, 이영미, 한경심 작가를 만나왔다.

오는 19일 오전 10시에는 ‘일상을 바꾸는 에세이 쓰기’를 주제로 ‘느닷없이 에세이스트’ 서영인 작가를 만나는 시간이다. 작가는 ‘오늘도 가난하고 쓸데없이 바빴지만’,‘타인을 읽는 슬픔’,‘충돌하는 차이들의 심층’등 평론집과 번역서 연구서 등 다양한 글을 써왔고 ‘오늘도 가난하고 쓸데없이 바빴지만’ 산문집에서 어느 순간 핫플레이스가 되어버린 망원동에서의 일상을 재밌고 유쾌하게 자기성찰적인 시선으로 담아냈다.

장당도서관 관계자는 “평택에서의 일상도 유쾌하고 자기성찰적일 수 있음을 사색의 계절 글로 표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가강연을 개최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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