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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 ‘사랑의 단열 뽁뽁이 설치’ 봉사
   
▲ 평택시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 ‘사랑의 단열 뽁뽁이 설치’ 봉사
[국회신문] 평택시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는 지난 9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단열 뽁뽁이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 위원과 학생,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홀몸 어르신 15가구와 경로당 1개소를 방문해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 에어캡을 출입문과 창문 등에 부착해 열손실을 막았으며 이를 통해 보온효과와 난방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김모 어르신은 단열 뽁뽁이가 설치된 창문과 출입문을 바라보며 “오래된 건물이라 외풍이 심해 겨울철에 난방비 부담이 컸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 전재근 위원장은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홀몸 어르신들 가정에 직접 뽁뽁이 설치 봉사를 하니 마음이 훈훈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폭넓게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규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펼친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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