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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선물 풍산개 새끼, 평화의 상징 ‘햇님’ 첫돌옹진군 연평평화안보수련원에서 무럭무럭
   
▲ 9일 첫돌을 맞이한 김정은 선물 풍산개의 자견
[국회신문] 김정은이 선물한 풍산개가 낳은 새끼인 ‘햇님’이가 지난 9일 옹진군 연평도의 연평평화안보수련원에서 첫돌을 맞았다.

‘햇님’이는 작년 9월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가 작년 11월에 낳은 자견 6마리 중 막내로 청와대에서는 지난 8월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남북평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자체로 분양 결정을 했고 이중 ‘햇님’이와 ‘들’이가 각각 연평평화안보수련원과 인천대공원에서 생활하게 됐다.

옹진군에서는 첫돌을 맞은 ‘햇님’이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파랑색으로 이름과 한반도기가 새겨진 예쁜 옷을 선물했으며 해병대 연평부대원들도 햇님이의 첫돌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하는 등 ‘햇님’이에게 매우 뜻깊은 첫 생일이 됐다.

연평평화안보수련원 관계자는 “온순한 성격으로 연평평화안보수련원을 찾는 교육생들을 잘 따르며 함께 산책도 하고 많은 예쁨을 받는 햇님이가 연평도와 함께 남북평화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활동할 수 있도록 햇님이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성상수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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