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당선자는 "환경재앙과 국론분열을 가져올 대운하를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창조한국당의 의지에 국민들이 마음을 모아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문 당성자는 사람이 희망이고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열어가겠다는 다짐과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들이 살맛나는 은평을 만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문 당선자는 또, 은평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이재오 후보와 송미화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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