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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어디까지 가봤니?’ 공모전 수상작 발표‘‘관조’하는 사색의 여행지, 대석마을’ 대상
   
▲ 양산시
[국회신문] 양산시는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양산 어디까지 가봤니?’ 공모전을 올해 처음 개최하고 수상작 18편을 선정했다.

미식여행, 감성카페, 골목여행, 그리고 뉴트로 등 빠르게 변화는 관광 트렌드에 맞추어 양산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에 관계없이 거주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공모전은 골목 여행지, 핫플레이스, 가족여행, 그리고 주제여행 등을 형식에 구애 없이 양산 여행지 소개 글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27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양산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광주, 울산, 경기, 경북, 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고 상위 6작품 선정을 위해 양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 대국민 인터넷 투표도 총 569표에 달해 공모전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양산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매력적으로 소개한 글을 접수했고 11월 8일 1차 전문가 심사에서 총 18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2차 양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상위 6명의 작품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그리고 우수상 3명의 작품을 최종 결정했다. 이들 수상자 18명에게는 양산시장상과 포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관조’하는 사색의 여행지, 대석마을’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법기리 자연 속의 그 아름다운 어울림 속으로 떠나는 여행’과 ‘골목여행지 : 양산 물금 ‘서리단길’’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우수상은 ‘천성산, 그 천 개의 얼굴’, ‘임경대를 중심으로 한 양산 브랜드 발전 방안’, ‘역사와 함께하는 양산 여행’에 돌아갔으며 그 밖에 장려상 4 작품, 입선 8작품도 우열이 가려졌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선정된 18 작품을 책자로 만들어 시민에게 배포해 양산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는데 적극 나설 것이며 아울러 시정에 접목 가능한 작품에 대해서는 관광정책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성애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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